새마을금고 부실 지점과 뱅크런 이슈 (ft PF대출과 예금자보호)

새마을금고 부실 지점과 뱅크런 이슈 (ft PF대출과 예금자보호)

새마을금고의 부실과 뱅크런이 이슈인데, 지금부터 부실지점이 어디인지와 어떤 특단의 대책을 내 놓았는지 그리고 최근 7조원이 빠져나갔는데, 뱅크런이 현실화 되어 SVB 사태가 재현될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래가 된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는 63년도에 설립되어 현재 자산규모만 무려 284조원에 달하는 금융계의 고래입니다. 우리나라 5대 은행이라 불리는 국민, 하나, 우리, 신한, 농협 등의 총 자산이 400조대임에 비하면 메이저 5대은행에는 못들지만, 메이저 은행을 빼면 명실공히 새마을금고가 1위입니다.

지방권 은행을 보시면 총 자산이 20조 73조원 규모인데, 새마을금고는 284조이니. 지방권 은행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몸집이 큽니다.


이 법의 보호대상은
이 법의 보호대상은

이 법의 보호대상은

1금융 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신한은행등 시중은행과 SC제일은행, 씨티 등 카카오은행, 케이은행, 토스뱅큰 인터넷은행, 부산, 광주 등 지방은행까지 모두 동일합니다. 또 NH농협, SH수협중앙회,IBK기업은행도 포함입니다. 2금융 저축은행 총 79개의 상호저축은행 모두 해당됩니다. 종합 금융사종금사 우리종합금융 CMA계좌까지 포함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새마을 금고, 신협, 지역단위 수협농협은? 예금자보호법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각 중앙회에서 예금보호공사와 같은 역할을 하고, 기금을 미리 모아 자체적인 예금자보호 제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예금자보호제도 적용 금융회사
예금자보호제도 적용 금융회사

예금자보호제도 적용 금융회사

은행, 상호저축은행, 보험회사, 종합금융회사, 증권기업 등은 예금자보호제도가 적용되어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농협, 수협, 외국 은행 국내지점은 예금자보호제도가 적용됩니다.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는 금융회사는 아니지만 예금자보호제도와 비슷한 제도가 있어 예금자를 보존하는 금융기관도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용협동조합, 농수협 지역조합, 신용협동조합 등이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 사이트에서 예금자보호법이 해당되는 금융회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통장의 예금자 보호

청약저축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주택도시기금구.국민주택기금에서 보호를합니다. 수익성 상품들에 대한 예금자 보호CMA통장종금형 CMA만 예금자보호, MMF 통장, 외화예금, 펀드 등의 상품들은 예금자 보호가되지 않습니다. 1금융2금융이든 별도 예금자보호 명시가되지 않은 상품은 보호되지 않음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경우그 외 위에서 언급되지 않는 사금융, 개인, 위법 등의 방안으로 예금하신 경우당연하겠지만 원금이 보호되지 않습니다.

지역농협 통장 개설방법 및 혜택

지역농협에서 계좌를 만들 때 조합원 가입이 필수는 아니지만, 조합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실제 농업인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닌 일반 대중은 가입하려는 조합 구역에 주소나 거주지를 뒀을 경우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비는 만원 이하로 소소합니다. 조건만 충족한다고 하면 두 개 이상의 조합에 중복 가입도 가능합니다. 준조합원이 되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있습니다. 바로 세금 우대인데요. 제1금융권에서는 이자를 지급할 때 15.4를 제하지만, 상호금융 취급기관인 지역농협은 농어촌특별세라고 명시된 1.4만 공제합니다.

가령 이자가 10만원이라고 하면 농협은행에서는 1만5400원이 세금이고 8만4600원만 지급받게 되겠죠. 하지만 지역농협에서는 단 돈 1400원만이 세금이고, 무려 9만8600원을 이자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뱅크런 발생 시 예금자보호

새마을금고의 예적금 상품은 대부분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새마을금고의 재무건전성이 우량해야 하는데요. 이미 부실사태에 불안을 느낀 사람들은 뱅크런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면 자체적인 새마을금고예금자보호준비금제도에 따라 최대 5천만 원까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체국은 예금자보호에 한도가 없습니다.?

다른 은행이 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원인것에 비해 우체국은 예금자보호 한도가 없습니다. 100억을 맡겨도 100억이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그 이유는 , 우체국은국가에서 직접 운용을 하고 있기에 통장내의 잔고를 전액을 보호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현금을 쪼개서 넣기에 한계가 있는 분들은 우체국에다. 예금해두시면 마음이 편할거 같습니다. 우체국이 타은행에 비해 편의성이나 금리는 풍족하지 못하지만 경우에 따라 목돈을 안전하게 맡기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목돈이 있으면 예금자보호법에 맞춰서 은행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법의 보호대상은

1금융 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신한은행등 시중은행과 SC제일은행, 씨티 등 카카오은행, 케이은행, 토스뱅큰 인터넷은행, 부산, 광주 등 지방은행까지 모두 동일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예금자보호제도 적용

은행 상호저축은행, 보험회사, 종합금융회사, 증권기업 등은 예금자보호제도가 적용되어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택청약통장의 예금자 보호

청약저축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주택도시기금구.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