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공모주 상장 고배당까지 노린다

서울보증보험 공모주 상장 고배당까지 노린다

많은 분들이 10월 달에 상장하는 서울보증보험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보증보험 공모주, 상장, 고배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모주 청약에 미리 신청해서 많은 수익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서울보증보험의 공모주는 총 698만 2160개입니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에서 절반씩 수량을 인수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모집금액은 39,500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장이 되면 이 가격에 시작해야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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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하기

공모주 청약하기

일반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은 본점 혹은 지점에서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한도, 증거금률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대그룹은 87000에서 104000주, 일반그룹은 43500주에서 52000주로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미래에셋 똑같은 경우 배정물량이 87만에서 100만 주입니다. 청약의 단위는 10주, 50주, 100주, 200주, 500주, 1000주로 분류됩니다. 청약증거금률은 50입니다.

삼성증권도 비슷하게 약 87만 주가 배정되었습니다. 청약단위 부분에서는 미래에셋과 살짝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약단위는 10주, 50주, 100주, 250주, 500주, 1000주로 돼있습니다. 삼성증권이 1000주에서 25000주 사이에서 청약하게 되면 기본단위가 250주로 더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보증보험 전망

1 기업개요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설립 이후, 보증보험 및 재보험에서 생겨나는 수익과 보험료의 운용을 통한 자산운용 수익으로 영업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하나의 종합보증보험회사로서 신용 거래 활성화와 금융발전 촉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안정되는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세계적인 보증보험사 중 34위의 업계 내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증보험산업은 COVID19 이후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IFRS17 도입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당사는 이를 대비하여 새로운 거래 유형 및 대상에 다루는 보증보험상품 출시, 디지털 전환, 고객군 증가 등 다각도로 노력 중입니다. IFRS17 국제적으로 통일된 보험회계기준으로 회계정보의 목적성적합성과 비교가능성을 높이고자 도입되었습니다.

서울보증보험 상장

서울보증보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증보험, 신용보험, 재보험, 자산운용과 연관된 일을 합니다. 1969년에 설립되었으며, 1998년에 서울보증보험으로 이름을 바꾸게 됩니다. 신용등급에 있어서는 지속해서 A등급을 받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A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곳에서 신용등급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째 AAA는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최고 수준인 것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제일 좋은 등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음 등급은 AA로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높지만, AAA보다는 다소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A도 상환가능성은 높지만 경제나 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이를 종합해 봤을 때 서울보증보험은 신용등급이 양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름 등급 평가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체계적인 내용은 더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대출 대상

임차보증금액의 5 이상 납입한 임차인. 만 19살 이상의 세대주 아니면 세대원 대상. 소득대비 금융비용부담율 40 이내인 고객 대상. 금융비용부담율이란?지급이자 등의 금융비용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

즉 대출을 하면 원금상환 및 이자 지급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발생되는 비용의 비율을 말합니다. 소득대비 금융비용부담율은 1년 총 소득중에서 대출로 생겨나는 비용의 비율인 것입니다. 예를들어 소득대비 금융비용부담율이 10라고 하면 1년 총 수입이 1억이면 1천만원을 대출금으로 지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보증보험의 경영실적 및 재무상태

서울보증보험의 최근 경영실적은 매출액 2조 6,084억 원, 영업이익 7,276억 원, 당기순이익 5,635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매번 보증공급금액은 약 323조 원 수준입니다. 이는 안정되는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수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표주관회사로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10년 지역난방공사 이후 13년 만에 상장하는 공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서울보증보험의 상장은 공기업의 상장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기업이 상장하면 재무정보를 모든 대중이 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더욱 투명한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상장 후 서울보증보험의 재무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모주 청약하기

일반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은 본점 혹은 지점에서 가능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보증보험 전망

1 기업개요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설립 이후, 보증보험 및 재보험에서 생겨나는 수익과 보험료의 운용을 통한 자산운용 수익으로 영업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보증보험 상장

서울보증보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증보험, 신용보험, 재보험, 자산운용과 연관된 일을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