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가양역 카페 겸 맥주집 모스베이커리 방문 분위기 좋은곳 방문후기

가양역 카페 겸 맥주집 모스베이커리 방문 분위기 좋은곳 방문후기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카페 겸 맥줏집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양역 모스베이커리입니다. 맥주안주까지 야무지게 먹고 온 후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가양역 쪽에 새로 생긴 비즈니스 건물에 있는 모스베이커리입니다.


imgCaption0
카페 주문메뉴

카페 주문메뉴

지인과 같이 방문하여 유자에이드, 스파클링애플주스, 체리초콜릿케이크 이렇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웬만한 음료종류와 커피종류가 있었고 카페는 2100가 라스트오더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들어올 때부터 빵종류가 정말 많았는데 이 케이크 먹어보니 다른 종류들도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시트와 크림이 촉촉하니 맛있었고 품질좋은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케이크가 전체적으로 부드럽다. 보니 잘 들어가서 금방 다. 먹었습니다.

한라맥주 방문 후기

주문한 제주 위트에일과 한라봉 하이볼, 그리고 감자튀김입니다. 추가로 한라 하이볼과 생맥주를 시켰어요. 한라봉 하이볼은 처음 먹어봤는데 달달한 한라봉 에이드 느낌이었어요. 달달하고 맛있는 음료 느낌이라 술을 못 드시는 분들이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라 하이볼은 그냥 품질좋은 블루레모네이드 느낌이었어요. 상큼함을 좋아하시면 한라하이볼 추천드려요.안주로 나온 어니언 감자튀김은 역시 맥주와 꿀조합입니다.

어니언 소스가 골고루 듬뿍 뿌려져 있어서 짭조름하니 맥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맥주의 역사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기 이전인 14,000년 전부터 인류가 수렵생활을 할 때 이미 존재했던 술이라고 합니다 이미 그 당시부터 맥주 양조장을 만들어 본격적인 생산을 하였습니다. 고대 이집트가 처음으로 통일된 제1 왕조 시절에는 한 번에 2만 2천 리터 이상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맥주는 주원료가 밀이나 보리로써 식량작물이기 때문에 잉여 생산량이 많지 않았던 고대에는 식사의 일부로써 취급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당시에는 향신료인 홉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과의 맛이 꽤나 차이가 있었다고 하며 제조과정에서 포도주에 비해 복잡하고 생산량 또한 많지 않아서 금세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늦은 저녁이 되니 이렇게 조명을 어둡침침하게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카페는 9시가 마감이고 합니다.

맥주집 주문메뉴

지인과 음료를 마시며 한 참 이야기 하다가 6시가 넘어서 출출해지기 시작해 안주메뉴를 둘러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맥주집에 있는 마른안주 어묵탕 골뱅이소면 소시지 등등 각양각색으로 있더라고요 저희는 단순하게 떡볶이랑 갈릭 감자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다. 되면 사장님께서 가져다주시는데 10분15분 정도도 안 걸린 것 같았어요 첫번째 갈릭감자튀김은 일반적으로 흔히 먹는 그런 맛이었고 떡볶이는 떡이 밀떡이었는데 엄청 쫄깃하고 괜찮더라고요 저는 쌀떡파긴 한데 엄청 쫄깃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소스는 기본 국물떡볶이 맛에 충성스럽게 만드셔서 맛있게 잘 먹었고요 재료들이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노가리호프

노가리호프는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에서 약 8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건물 2층입니다. 실내는 생각보다. 넓은 편이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약간 한산한 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페 주문메뉴

지인과 같이 방문하여 유자에이드, 스파클링애플주스, 체리초콜릿케이크 이렇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웬만한 음료종류와 커피종류가 있었고 카페는 2100가 라스트오더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들어올 때부터 빵종류가 정말 많았는데 이 케이크 먹어보니 다른 종류들도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시트와 크림이 촉촉하니 맛있었고 품질좋은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라맥주 방문 후기

주문한 제주 위트에일과 한라봉 하이볼, 그리고 감자튀김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맥주의 역사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기 이전인 14,000년 전부터 인류가 수렵생활을 할 때 이미 존재했던 술이라고 합니다 이미 그 당시부터 맥주 양조장을 만들어 본격적인 생산을 하였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