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사업 토지 수용, 양도세 감면

공익사업 토지 수용, 양도세 감면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되면, 선택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확장공사 입니다. 20평형 30평형등의 경우 베란다를 확장하게 되면, 넓은 거실을 사용할 수 있어확장을 생각하지만단점이 마음에 걸려 고민이 됩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공사한후 되돌릴 수 어렵기에 한번 결정을 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해 아파트 확장공사의 장단점을 정리해 보았으니참고하여 좋은 판단을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큰 장점입니다. 공간이 넓어져서 활용도가 좋습니다.

특히, 평수가 작은 경우 확장을 하는 것은 집을 넓게 쓸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베란다를 확장 후 필요한 물건을 놓기도 하고, 식탁을 활용하기도 하고,오히려 아무것도 놓지 않으면 집이 넓어보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결로와 곰팡이

모든 확장공사가 결로와 곰팡이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확장한 곳의 결로 곰팡이가 생기는 이유는, 외벽단열을 하는 것이 실제로 쉽지 않고, 비용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결로가 생기는 이유는 바깥의 공기와 내부의 대기 온도차로 인해, 물방울이 맺히는 것인데,물방울을 매개삼아 곰팡이가 생기게 됩니다. 결로를 쉽게 예를 들면 쌀쌀한 맥주를 냉장고에서 꺼내 놔두면 겉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맥주캔안쪽의 쌀쌀한 온도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만들면 물방울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들려면 온도차단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캔을 만드는 기술력이 있어야 합니다. 실제 베란다. 확장시공때 이런것을 인지못하는 업체들이 많고,알고 있어도 결로 곰팡이는 시공이후 한참이 지난후에 발견되기때문에 잔금을 받은 이후에 나타날 일들이라 제대로된 공사를 안하는 곳도 많습니다. 결로를 잡을 수 있는 시공업체를 찾는 것이 베란다.

춥고 덥다

확장한 집은 단열시공을 철저히 해야 하는데, 단점은 아무리 단열을 잘하더라도베란다가 있는 것보단 춥습니다. 창문하나로 우리나라의 혹독한 겨울을 맞는 것보다. 베란다를 두는 것이 난방 효율이 좋습니다. 여름엔 반대로 창문에 반사되는 여름 무더위때문에 집안의 에어컨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단점인 단열을 위해 폴딩도어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폴딩도어를 설치할 경우 단열이 해결되지만 하지만, 시야의 개방감은 줄어듭니다.

단열에 특히 신경 쓰세요

단열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곰팡이로 인해 매년 겨울 고생합니다. 특히, 아이가 뛰어노는 공간에 곰팡이가 있다면 걱정되어 확장을 괜히했다고 매일 후회할지 모릅니다. 단열을 능동적인 시공업체를 찾아서, 공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말로만 잘한다고 하지만 막상 공사이후에 결로가 생기는 결과가 많습니다. 확장공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단열 공사가 명백한 업체를 열심히 찾으셔야 후회를 안합니다.

에스엠 공개매수 참여해도 될까?

카카오가 에스엠 주식을 15만원에 사겠다고 이야기 하였는데 현재가격은 11만원이니 1주당 약 4만원 차익이나 발생하게 되겠네요?? 과연 이렇게 모두 다. 이득이 되지만 주가가 11만원에 있는게 맞을까요? 공개매수는 여러 파악해야할게 많기 때문에 이게 득이될지 실이될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현재 가격 11만원에 매수를 하여 전량 15만원에 매도하면 이득이겠지만, 카카오가 매수하겠다고 한 수량을 초과하는 부분은 매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안분비례로 인해 경쟁률이 생기게 되지만 일단, 카카오가 에스엠의 주식 35를 매수할거라 했으니 3대1의 경쟁률로 가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10주를 보유하고 있어도 3주만 공개매수로 거래할 수 있고 나머지는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인테리어 증빙을 챙겨놓으세요

현금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달라고 하면 부가세 10를 더달라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비용 수천만원의 10면 몇백만원이니 차라리 부가세를 안주는 것을 고르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이사를 가면서 아파트를 팔때 후회합니다. 본인이 양도세 세율이 10보다. 높게 된다면 부가세를 차라리 내는 것이 이득입니다. 그리고,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인테리어비용 이체한 내용을 출력해놓거나 사진으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를 취득후에 수년후 매각하는 경우가 많아, 금융기관에서 거래내역을 뽑기 어려울때가 생깁니다.

양도세를 절감하기 위해 내야하는 이체내역 서류를 구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미리 챙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