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납부액 및 납부내역 조회 방법 알아보기(납부확인서 발급은)

국민연금 납부액 및 납부내역 조회 방법 알아보기(납부확인서 발급은)

국민연금 납부액 조회에 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민연금 납부액 조회 방법, 국민연금 납부내역 조회 방법, 국민연금 납부확인서 발급방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가 낸 국민연금 조회를 하기 위해서는 국민연금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야 하는데요. 국민연금 납부내역 조회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 월 납부액 조회는 다음 순서를 따라하시면 됩니다. 1. 국민연금공단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하단 링크를 누르시면 국민연금관리공단 사이트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2. 공동인증서 로그인 혹은 네이버, 카카오톡, 금융 앱 등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인증 로그인을 해줍니다.

가상통장 발급 후 납부

만약 인터넷 자동이체가 되지 않았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하여 가상통장 발급 후에 납부를 진행하면 됩니다. 납부할 때에는 주의할 점이 있는데, 10일과 25일에 인출을 시도하게 되며, 4회 시도 후에도 납부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연체료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연체료는 미납 기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되며, 최근 1년간 월 1.5의 금액이 부과됩니다.

또한, 국민연금 자동이체 시 잔액 부족으로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도 연체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미납금을 납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연금 미납금 납부 방법

미납한 금액의 크기가 클경우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민연금의 경우 분할 납부를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분할납부를 신청하지 않으면 당월 고지서 하단에 최근 3개월 미납분을 납부할 수 있습니다. 원할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연락해서 분할고지를 신청하면 미납 기간에 대한 매월 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미납금 인터넷납부 방법으로는 국민연금NPS인터넷납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인 월급을 받는 직장인의 경우 회사의 지원이 있으므로 만약 미납될 경우 회사에서 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자동으로 잘 납부가 되고 있는지 한 번 이번 기회에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NPS 내연금 서비스에서 조회하기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외에도 NPS 내연금 서비스라는 별도의 사이트에서도 국민연금 납부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NPS 내연금 서비스는 국민연금공단이 경영하는 노후준비 서비스로, 자신의 연금액을 예측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와 도구를 제공합니다. 사이트에 접속하신 후, 다음과 같은 차례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우측 상단의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고, 공인인증서나 아이핀으로 로그인합니다.

로그인 후, 상단 메뉴에서 나의 예상연금 납부내역 조회를 선택합니다. 납부내역 조회 페이지에서, 희망하는 기간과 종류를 선택하고 조회 버튼을 클릭합니다. 조회 결과에서, 총 가입기간, 총 납부내역, 연금보험료 상세내역, 예상연금월액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국민연금 납부내역

국민연금 총 납부내역입니다. 저는 86개월을 납부했습니다. 납부하지 않은 연금보험료납입예정인 보험료 포함이 있으며 개월수가 1개월이 넘어갈 경우에 국민연금 미납금이 존재하는것입니다. 글작성 시점 아직 월급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달 납입예정 보험료 1개월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이때가지 납부한 금액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 안될 줄 알았는데 벌써 꽤 많은 금액이 모여있었습니다.

추후 납부추납 활용

추납은 실직, 사업 중단 등으로 인해 납부하지 못한 보험료 나중에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국민연금에 가입은 되어 있지만 실직, 사업 중단 등으로 보험료 납부하지 못한 기간납부 예외기간이나 보험료 한 번이라도 납부한 뒤 경력단절이나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 등으로 국민연금 적용이 빼고 기간적용 제외 기간 등이 있는 경우 해당 기간의 보험료 추후 납부하여 가입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국민연금 납부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60세를 넘었을 때 환급 및 연금 수령을 위한 여러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이런 옵션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노후를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개별 경우에 따라 국민연금공단과 상담하여 가장 적절한 조치를 선택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