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가 폭락, 과연 투자해도 괜찮을까 네이버의 모든 것

네이버 주가 폭락, 과연 투자해도 괜찮을까 네이버의 모든 것

2010년 처음 시작된 쿠팡은 2023년 현재 드디어 한국의 이커머스 시장에서 1위를 강하게 지키던 네이버쇼핑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는데요. 최근 오랫동안 적자를 기록하던 쿠팡이 드디어 흑자전환되었다는 발표를 하고나서부터 여태까지 급락했던 주가가 느리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분들이 쿠팡에 관심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쿠팡에 관련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해낸 마친 쿠팡은 이후 한국의 아마존이라는 불리며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였는데요. 상장 당시 100조의 시가총액을 달성하여 삼성전자에 이어 한국 기업 중 시가총액 2등의 자리까지 차지하였습니다.

로켓배송이라는 경제적 해자를 구축해나가는 쿠팡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을 오랫동안 투자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있습니다. 워런버핏

주식의 대가인 워런버핏은 언제나 경제적해자를 가진 기업에 투자하라고 말하였는데요. 경제적 해자란, 다른 동종기업들이 넘볼 수 없는 진입장벽을 가진 기업들을 의미합니다. 이런 점에서 쿠팡은 국내에서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쿠팡은 다른 이커머스 기업과 달리 전국에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당일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검색플랫폼 수입에 의존해서 있는 상황

네이버는 아직까지 과거의 먹거리였던 검색플랫폼으로 인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검색플랫폼 서비스는 여전히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미 포화되었고 성장여력이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주가상승에는 좋은 재료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무언가를 검색하면, 내가 희망하는 정보보다. 광고가 먼저나와서 불편해요.

최근 대부분이 네이버에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는데요. 검색을 하면 희망하는 정보보다.

광고가 더 많이 나온다는 불만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검색플랫폼 서비스의 성장동력이 이제는 부족하기 때문에, 광고로 인한 매출을 늘리기 위한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하였습니다.

결국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장악해 흑자를 낸 쿠팡

2022년 작년, 드디어 쿠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1위를 강하게 지키던 네이버쇼핑을 제치고 이커머스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 쿠팡은 최대매출과 흑자로 전환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쿠팡이 전국에 자체 물류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성공하여 고정비가 줄어들었다는 점과 코로나 기간 동안의 사람들의 이커머스 사용률이 증가했다는 점 때문에 흑자전환할 수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수급 검토 심사 C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2 공매도 누적 수급 3 종합판단 누적 수급 차트를 보시면 악재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지분을 축소하며 CJ대한통운의 주가를 급락시켰고 연기금, 투자신탁,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주가 방어 및 저가 매수에 나섰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 참여에 적극적이지 않고 관망하는 상황이며 현재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매도가 올바르게 11로 나뉘어 지속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시장에 유동성이 부족하고 투심이 최악입니다.

보니 매도 체결강도가 더 강해 주가가 하락하며 물량을 주고받는 상황입니다.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상황임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공매도는 지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매일 거래금액의 6~9% 수준의 금액이 공매도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기업 재무 검토 심사 결과

성신양회는 시가 총액 2314억 원을 형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적자 상태였기 때문에 PER 산정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올해 전문가 판단 실적을 보시면 PER 14배 수준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최소한 2025년부터 건설 및 자제 원재료 관련주들이 움직일 거라 생각하기에 긴 호흡으로 접근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기업은 순도 높게 시멘트와 레미콘이 매출이 크고 유진조직 자회사로 건자재 및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 동양이 해당 기업 주식을 꽤 많이 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해당 기업 회장님도 본인 보유 주식을 느렸는데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재무제표 부분을 보시면 놀랍도록 전망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슈몰이를 할 재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적자만 면해주면 적당히 하방을 받쳐주면서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CJ대한통운의 배당금입니다.

2020년 12월 0원, 2021년 12월 0원, 2022년 12월 500원의 배당금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배당금을 안주다가 지급해주기까지 했어요. 그럼 더 좋은건데 주가가 떨어졌죠. 실적좋고 안주던 배당금도 지급했는데 주가는 계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 정말 주식투자하기 힘든 곳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이런그런 기업에 대한 잡음들이 들려와도 기업의 실적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점유율도 잘 보호하고 있고요. CJ대한통운에 투자하고 싶으셨던 분들은 또 지금이 괜찮은 기회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찌됐든 사람들은 택배 주문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실적 크게 흔들리는거 아니고 점유율 흔들리는거 아니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