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고무나무 키우기, 인삼벤자민 가쥬마루 물주기

대만고무나무 키우기, 인삼벤자민 가쥬마루 물주기

인삼벤자민은 신혼집 집들이선물로 받았습니다. 남편 회사분들의 집들이가 있던 날 낮에 먼저 우리집에 배달로 도착했던 작은 화분. 찾아보시면 아마 이 블로그 예전 글 어디쯤에 이 화분이 처음 우리집에 온날 글도 있을지 모른다. 그럼 우리 벤자민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볼 수 있겠네 한번 검색을 하여 나중에 링크를 걸어놓던지 해야겠다. 찾아보니 처음 온날 포스팅은 없고 첫 분갈이같은 경우애 쓴 글이 있습니다. 길가의 풀꽃들이 손짓할 때 httpssadeak.tistory.commentryEAB8B8EAB080EC9D98ED9280EABD83EB93A4EC9DB4EC8690ECA793ED95A0EB958C 그후로 13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인삼벤자민은 우리 가족과 함께 성장해왔다.

연신내 갈현동에서 첫째가 태어나고 자랄 때 인삼벤자민도 조금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했다.

인삼벤자민 키우기

인삼 벤자민은 25도의 고온다습할 때 가장 잘 성장한다고 합니다. 실내에 들여 키워도 가능하고 햇빛과 바람이 잘 드는 베란다에 두어도 됩니다. 단, 겨울에는 실내로 들여놓아야 합니다. 영하의 온도에서는 잎이 얼어 조심하지 않으면 우수수 잎이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또, 환경이 자주 변하면 잎을 떨어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리 이동을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안정된 인산 벤자민인삼 판다과 비교

잎이 작은 고무나무라면 인삼 벤자민이 떠오릅니다. 분재 형식으로 키우며 더디게 성장하는 나무인데, 하단의 몸통이 일반 나무로 자란다면 위에서 보여드린 타이완 지역 고무나무와 동일한 모습이 됩니다. 인삼 벤자민 타이완 지역 고무나무하단 몸통 펜더 고무나무상단 잎 아래 뾰쪽한 잎의 고무나무는 저희 집 인삼 벤자민 화분에서 새순이 올라온 것을 뿌리 나누기해서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둥글 거리는 어미의 잎펜더 고무나무과는 달리 뾰쪽한 잎으로 급성장하는데 잎이 그리 도톰하지는 않네요. 화원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저희 집의 타이완 지역 고무나무와 같이 잎이 작으면서 도톰한것은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인삼벤자민 가지치기

쭉 뻗는 모양이 싫다면 가지치를 해서 키워가면 수형을 곱게 바꿀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쭉 뻗은 가지를 잘라주면 곁가지가 나옵니다. 제가 사들인 요 녀석은 철사를 이용해서 이렇게 멋지게 휜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건 뭐 제가 할 수 있는 재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인삼벤자민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