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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27억 아파트 매도후 바로 전세계약…국토부 ‘불법증여’ 국세청에 통보

딸에게 27억 아파트 매도후 바로 전세계약…국토부 ‘불법증여’ 국세청에 통보

분양 아파트 단독 빌라 매매 전세 월세 상가 책임중개 및 부동산 컨설턴트 공인중개사 시험시험 준비 실무 준비 차액이 최대 3억원, 혹은 30까지면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들 직거래 가격은 신저가보다. 더 할인된 거래가 대부분입니다. 정부가 특수관계인 간의 고가저가 직거래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지만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각자 경우에 따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절세할 수 있는 최적의 셈법을 찾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의하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시영 전용 39.69은 5억3000만원에 직거래 됐습니다. 지난 9월 7억2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2억원 가량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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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있는 부동산 거래시 면적 확인해야


시골에 있는 부동산 거래시 면적 확인해야

이전에는 측량 방법이 달랐고, 제대로 기준을 정하기 않고 처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공서에 등록된 공부상 면적과 실제 공간이 다른지를 확인하거 매매 거래에 임해야 하며, 이 부분은 매매계약서 작성하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매매계약서 작성 후 발생한 단점은 매도인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매수인에게도 거래 대상 부동산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이 발생하게 됩니다.

논란이 된 거래는 삼풍의 전용 130 물건입니다. 이 타입 직전 거래는 작년 5월 9일 37억원에 이뤄졌죠. 논란이 된 이유는 거래 가격 때문입니다. 지난 2월 13일, 5억3150만원에 직거래 됐습니다. 15 수준에 불과한 가격에 거래됐으니 내용이 확인되자마자 시장은 난리가 났죠. 앞서 언급했던 대로 이 거래는 교환매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파트를 주고받으면서 차액인 5억원을 제공한 겁니다. 이 아파트는 어떠한 방안으로 교밝게 된 걸까요. 교환매매 자체는 흔한 거래 형태는 아닙니다.

비슷한 가치, 딱 맞아떨어지는 가격의 아파트 두 개를 찾기는 어렵죠. 이전에는 절세를 위해서 우회 거래로 이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