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호환모드 사용하기
이 내용은 윈도우10 22H2 버전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서비스 종료가 이미 작년 2022년에 진행되어 사실상 사망선고를 내렸지만 이것은 사용이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닌 보안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으며 취약점 등으로 인해 사용을 하지 말아달라는 무언의 압박일 뿐입니다. 여전히 사용은 가능하지만 엣지브라우저로 강제 전환되는 옵션을 막아야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조그만 단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엣지웹 브라우저 전환 옵션을 꺼도 강제로 엣지 브라우저로 넘어가거나 아예 전환옵션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할지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해드리고자 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종료 이유
결론부터 말하지만 보안상 취약한 점으로 인해 종료합니다. 익스플로러는 연마다 업데이트를 하면서 버전 11까지 왔다. 보안상 취약하다는 이유로 정해진 날짜를 정해두고 이전 버전을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수없이 날렸음에도 이런 내용의 인식이 없는 사람들이나 경고를 무시한 대부분 사람들은 구버전 사용을 고집했다. 어느 순간부터 MS에서는 이전 버전의 업데이트를 강제로 종료하고 신 버전 업데이트만 신경 쓰는 식으로 정책 방향을 바꿨습니다.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건 왜 버전을 7, 8, 9, 10, 11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서비스하느냐는 말입니다. 크롬은 버전 같은 건 없고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웹 브라우저 우측 상단에 ”업데이트”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끝입니다.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이런 방식은 웹 브라우저 업데이트 때마다.
익스플로러가 엣지로 전환되는 옵션이 없습니다.?
하지만 위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해당 방법을 적용해도 강제 전환이 이루어지거나 아예 옵션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여 Microsoft Edge에서 사이트를 열어보세요 항목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전환을 막을 수 부재할 때 어떠한 방식으로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까요? CProgram Files x86MicrosoftEdgeApplication엣지버전숫자 위 폴더로 이동하여 BHO 라는 폴더의 이름을 변경합니다.
이름을 아무거나 설정해도 되며 내부 파일 확장자를 변경해도 됩니다. 해당 폴더에 있는 파일이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를 엣지로 강제 전화사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이를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어 전환을 강제로 취소하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