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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운영29곳 자가검사키트 검사도

서울시 설 연휴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운영29곳 자가검사키트 검사도

23일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이날 전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10곳 안팎입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주말1617일에는 전국에서 대전 시청광장, 안양 범계평화공원, 춘천 이동형진단검사버스 등 3곳만 설치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심하던 지난 2월 중순에는 전국에서 218곳까지 설치됐으나 유행세가 진정되면서 줄었던 것이 확진자가 급증하는데도 다시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주말이나 평일 저녁 시간 등에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등이 문을 닫으면 PCR 검사를 받기 힘들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일 추가 재유행 대책을 내놓으며 임시선별검사소를 수도권 55곳, 비수도권 15곳 등 70곳으로 늘리겠다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만 장소 확보와 설치, 인력 배치 등에서 시간이 소요돼 이날까지 설치된 곳은 서울 5곳을 포함해 일부 지역에서만 설치됐습니다.


PCR 검사 숫자 발급 받기
PCR 검사 숫자 발급 받기

PCR 검사 숫자 발급 받기

PCR검사 숫자 받는 줄에 서서 증빙서류를 확인받고 번호표를 발급받는다. 참조하여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혼잡한 편이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가도 사람이 많습니다.. 평일 오전 9시 30분쯤에 200번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접수표에 나온 시간은 번호표를 미리 뽑아놔서 그런듯 하다 이후 검사를 다. 받고 나오니 11시 20분이었다. 약 1시간 50분 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오전 11001115 소독타임에 걸려서 소독시간 15분 포함한 시간입니다.

유전자검사PCR 우선순위 대상자 및 증빙자료
유전자검사PCR 우선순위 대상자 및 증빙자료

유전자검사PCR 우선순위 대상자 및 증빙자료

유전자검사인 PCR 검사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PCR 검사 대상자 1. 만 60세 이상 고령자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자 3.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밀접접촉자, 격리해제전 검사자, 해외입국자 4.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5. 신속항원 및 응급선별 검사 양성자 연관된 사람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각 사항별로 연관된 증빙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의사 소견서, 문자 등 밀접접촉자나 동거인은 확진자의 문자를 캡쳐해가면 되고 신분증은 무조건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번호가 불리면 검사 천막에 들어가서 다시 대기

이후 번호표가 불리면 천막에 들어가서 다시 대기합니다. 천막 안에서는 통화 금지이며, 전자문진표 작성이 어려운 분들고령자, 외국인 등에게 문진표를 작성해줍니다. QR코드로 전자문진표를 작성완료했으면 은행처럼 내 번호가 불리면 차례대로 들어가서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영등포보건소 선별 진료소가 많이 혼잡하기 때문에 근처에 다른 선별진료소가 있다면야 다른 곳을 가는 것이 더 나을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PCR 검사 숫자 발급

PCR검사 숫자 받는 줄에 서서 증빙서류를 확인받고 번호표를 발급받는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전자검사PCR 우선순위 대상자 및

유전자검사인 PCR 검사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번호가 불리면 검사 천막에 들어가서 다시

이후 번호표가 불리면 천막에 들어가서 다시 대기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