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교통사고, 화재, 층간소음, CCTV

아파트 교통사고, 화재, 층간소음, CCTV

인천 층간소음 및 무기 난동 사건은 2021년 11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동의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입니다. 위층에서 소음과 소란을 피우던 남성 가해자는 오른쪽 손목 인대를 다쳐 신고한 남편과 얼굴에 7cm의 깊은 상처를 입은 딸 등 아래층에 사는 일가족 3명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자궁경부 부상으로 의식을 잃고 심한 상처를 입은 아내는 12세 정신연령으로 퇴행할 정도로 식물인간이 될 확률이 90에 달합니다.

소녀의 얼굴 부상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범행 자체뿐 아니라 반복되는 신고를 처리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부적절하게 대처한 경찰의 대응이 미흡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한 경찰관은 도착하자마자 현장을 탈출해 비무장 민간인 피해자들을 무장한 가해자와 대면하게 했고, 다른 경찰관은 범행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취약한 처지에 놓였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을 차단하는 방법

1. 창문에 이중창이나 에어캡을 설치합니다. 이중창이나 에어캡은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벽에 방음재를 설치합니다. 방음재는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TV나 음악 소리를 크게 틀지 않습니다. 외부 소음을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TV나 음악 소리를 크게 틀면 오히려 이웃에게 손해를 줄 수 있습니다. 4. 층간소음은 이웃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집안에서 생겨나는 소음을 줄이는 노력과 함께 이웃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아랫집 층간소음 방지 해결 방법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 선물 관리사무소를 통한 연락 전문기관을 통한 상담 및 해결 층간소음 신고 방법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 선물 전에 살던 아파트 위집에 아그들이 두 명이 있는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늘 발자국 소리가 났습니다.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늦은 밤 TV 소리가 더해지니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뒤 윗집 문고리에 그간의 층간소음에 대한 고충을 담은 쪽지와 함께 소음방지 슬리퍼를 걸어놓았습니다.

사실 윗집과는 다른 층에 살기 때문에 일면식도 없었지만 슬리퍼를 걸어 둔 후로 분명히 층간소음이 잦아들었음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이라 한번은 쿵쾅거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금세 부모님이 경계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 아랫집 입장이시라면 진심이 담긴 쪽지와 슬리퍼를 선물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층간소음 피해 해결방법

층간소음으로 손해를 받는 경우 다루는 방법은 입주자들 스스로가 주의와 배려를 통해 원만히 다루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사실상 지속되는 층간소음 발생으로 손해를 받는 경우 원만한 해결이 쉽지가 않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손해를 입게 되면 총 4단계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1단계 공동주택 관리주체관리사무소 등를 통한 제재 및 중재 2단계 국가 소음정보시스템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16612642 상담 및 소음측정 3단계 경찰서 신고를 통한 범칙금 부과 4단계 환경분쟁 조정위원회 공동주택 관리주체 관리주체는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자를 말합니다.

구축아파트 적용

2005년 6월 이전의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기준은 이전 소음기준에서 5데시벨을 올려서 소음측정여부를 판단합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2데시벨만 더 올려서 소음측정여부를 판단하는것으로 하향되어 구축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분쟁이 심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구축아파트들은 신축아파트에 비해 이웃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느정도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사가윤실장의 모친 또한 20년 넘은 아파트에 거주 중이신데 위아랫집모두 숟가락이 몇개인거 까지 알 정도 이며 또한 구축아파트에는 거의 모든 신혼부부와 아이가 있는 경우는 드물어서 층간소음분쟁까지 갈 가능성은 신축아파트에 비해 대조적으로 적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겪어봤지만 아무리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도 층간소음을 해마다 당합니다. 보시면 참기 힘들고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 거 같을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국가에서 내세우고 있는 시스템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면 소음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방문안내를 통해서만 측정을 할 수 있었으나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 층간소음이라는 것이 특정 시간에 발생될 수도 있겠지만 거의 모든 불규칙적이게 발생하므로 방문 측정이 아닌 측정기기를 나눠주어 동영상을 찍으며 개인이 측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기의 휴식터인 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안 받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