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먼트 바이 웨스틴 우붓 룸, 수영장, 조식, 해피아워 6박7일 총 리뷰

엘리먼트 바이 웨스틴 우붓 룸, 수영장, 조식, 해피아워 6박7일 총 리뷰

감각적이거나 세련되진 않았지만, 청소 상태가 좋은 깨끗한 호텔입니다. 로비 가운데가 통으로 뚫려있어서 시원하고 넓어 보여요. 채광이 좋아서 아침엔 따뜻한 햇볕이 알람이 될 수 있어요. 쾌적한 침구류와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협탁, 화장대, 아침에 커피 한잔할 수 있는 커피, 티, 전기포트, 물도 있어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칫솔, 치약, 비누, 수건, 헤어드라이기 기본 어메니티가 제공돼요. 스카이라운지에서 바깥 전망을 조망하며 조식을 드실 수 있어요. 여러 종류라기보다.

두부조림, 불고기 등 한식, 수프, 죽, 소시지, 감자튀김, 샐러드, 베이커리, 과일 등이 있답니다.

안동 리첼 호텔

내에 위치하고 있는은 자연뷰와 가성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도형 호텔입니다. 객실에 따라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구조가 있어 아이동반 가족여행이나 부모님과 함께 오시는 여행 해 추천드리고 객실마다. 작은 주방 시설과 식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욕실은 넓은 구조로 다회용 어매니티와 일회용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고 욕실과 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

아침 조식은 좋은 구성으로 제공되고 있고 한식 메뉴가 다양하고 이용객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이용하신 다면 아침 일찍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해피아워 FB

풀 바에서 해피아워는 월금 1630부터 1830까지 Buy1 Get1 Free다. 일반 풀 바 메뉴가 있고, 해피아워 드링크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해피아워는 빈땅 맥주 안되고 현지 맥주지만 빈땅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프로스트와 싱아라자만 가능. 이런 호텔이 몇 군데 있었음. 페어필드 르기안도 그랬고. 어쨌든 맥주 한잔1이랑 목테일 한잔1 이렇게 해서 웰컴 기프트100K를 썼고. 하나하나씩 50K이랑 45K지만 세금이 붙어서 100,000루피아 조금 넘는다.

교차도 가능해서 목테일은 다른 걸로 시켰고, 맥주는 두 잔 다.

수영장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피트니스 룸과 스파가 있습니다. 입막 귀막 눈막 원숭이 보더니 엄마는 며느리냐며. 피트니스 GYM은 아주 작음. 러닝머신 두 대, 자전거 한 대, 보이는 기구가 다임. 7층에 선셋 포인트라고 유리바닥으로 된 곳이 있는데,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인데도 후덜덜. 무서븜. 정작 해질 때는 못 가봤지만 여길 가려면 객실들을 지나쳐 가야 합니다. 수영장 앞 쪽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알려줍니다.

호텔 HOTEL

스미냑에서 호텔 도착까지 두 시간 조금 안되게 걸렸나, 로비에서 여권 확인하고 체크인은 방에서 해줍니다. 로비 데스크에 서서 한 팀 체크인 중이었던 걸로 보아 룸 체크인은 플래티넘 이상 혜택인 듯. 하지만 처음 받은 방에서 에어컨 습한 냄새가 많이 나서 바꿔줄 수 있는지 요청했다. 7층이 탑층인데 업그레이드를 해줄 수는 있지만 침대가 하나뿐이라고 해서 12박이면 모르겠지만 6박이라 둘 다. 무요건 트윈을 원했기에 처음 배정받은 룸과 같은 5층에서 다른 룸으로 받았습니다.

두 방이 하나하나씩 장단점이 있어서 몇 번 왔다. 갔다. 하며 고민했지만 결국 두 차례 룸으로 결정. 나무로 된 룸 키 마저도 우붓스러워. 높은 층일수록 덜 습한 건 맞지만 로비가 5층이라 객실까지 엘리베이터 안 타도 되는 게 좋습니다.

Marriott Bonboy Benefit

플래티넘 엘리트 베네핏 웰컴 기프트는 세 가지 중 선택, 100K per stay 풀 바에서 빈땅 한 병 500 포인트. 100K per stay로 선택했고 해피아워 11이랑 더블 적용 가능 룸 업그레이드는 체감상으로는 없었음. 그냥 기본 게스트 룸에서 디럭스 룸으로는 됐겠지 생각함. 레이트 체크아웃은 오후 4시까지 보장이지만 1시로 요청했다. 아, 엘리먼트 브랜드는 1달러당 5포인트 적립 브랜드다.

객실 Room

디럭스 룸, 2 트윈베드, 가든 전망, 발코니. 가장 많은 기본 객실. 34으로 좁은 느낌은 아닙니다. 침대가 점점 좋아져. 싱글인데 싱글 아닌 것 같은 헤븐리 베드. 두 차례 받은 룸은 냄새는 안 났지만 고민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 옷장이 욕실 안에 있음. 처음 받은 방은 옷장이 욕실 밖 문 앞쪽에 있었음. 드디어 룸에 기본 배치되어 있는 배스로브와 룸 슬리퍼는 역시 쪼리. 작아도 화장대는 있는 게 편했고. 룸 발코니에서 보는 푸릇푸릇한 녹색 뷰 이게 바로 우붓이지예. 18년도 오픈인데 다른 곳에 비하면 객실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깨끗한 편입니다.

안동 한옥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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