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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대소득 종합소득세 신고 분리과세 신고 어떤게 유리할까

주택임대소득 종합소득세 신고 분리과세 신고 어떤게 유리할까

주택을 전세 아니면 월세로 임대를 주고 있는 임대인의 경우 보유주택 수와 임대소득의 종류에 따라 임대소득세가 과세되고 사업장현황신고 대상이 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임대소득세 과세 및 사업장현황신고 대상과 사업장현황신고 방법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보시면 좋은 글 주택을 전세 아니면 월세로 임대해주고 있으며 주택임대수익이 과세대상인 경우에는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여부와 독립적으로 기업 현황신고 대상이 되는데요. 주택을 임대하고 있다면 일단은 신고대상이긴 하지만 임대수익이 비과세대상의 경우에는 추후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신고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기업 현황신고 또한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등록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등록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등록

이번 신고에서 가장 중요한 주택임대소득의 분리과세 항목입니다. 2월에 사업장현황신고를 잘 마치신 분이라면 아래의 붉은색 표기된 사업장현황신고를 클릭해서 이미 입력한 소득정보를 불러오면 되어요 2월 현황신고에서 오입력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해서 등록 가능합니다. 그리고 푸른색 표기한 부분이 앞서 근로소득에서 말씀 드렸던 공제금액입니다. 근로소득 연소득 2000만원 초과일 경우 0원, 2000만원 이하는 400만원 공제를 받게됩니다.

저는 사업장현황신고 정보를 불러와서 자동으로 모두 입력이 되었구요 앞서 근로소득 2000만원 초과로 인하여 공제금액도 0원이 입력된 상태입니다.

타수익이 있는 경우, 세부담을 비교해서 임대료 조절
타수익이 있는 경우, 세부담을 비교해서 임대료 조절

타수익이 있는 경우, 세부담을 비교해서 임대료 조절

주택임대소득 결손금 발생 시

타수익이 있는 경우: 타소득과 통산하여 종합과세 신고 타수익이 없는 경우: 결손금 입증해 이월하여 15년동안의 소득과 상계해 종합과세 신고 타수익이 있는 경우, 매번 주택임대수입금액이 2,000만 원이 넘는다면 무조건적으로 종합과세 대상자이기에 35 세율이 적용됩니다. 2.000만 원 이하인 경우 분리과세로도 신고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임대료를 조절해 연 주택임대수익이 2,000만 원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유리할 있습니다.

이 경우는 타 소득의 수준에 따라 달리 결정해야 합니다.

부동산임대업 외의 사업소득
부동산임대업 외의 사업소득

부동산임대업 외의 사업소득

쿠팡파트너스 수입은 77,018원 중 단순경비율 64.1로 필요경비 49,368원을을 인정 받았어요. 실질 소득은 27,650원이 된거죠 2월에 연말정산한 근로소득 정보도 불러와서 저장하고 넘어갑니다. 이부분을 진행여부에 따라서 주택임대소득의 공제금액 차이가 발생하게됩니다. 주택임대소득외 연 20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은 400만원 공제가 되지만, 그 이상의 근로소득 발생시 공제금액이 0원이 적용되어요 만일 근로소득정보를 미 입력하면, 그야말로 근로수익이 2천만원이 넘었더라도 분리과세에서 400만원 공제가 적용되어 추후에 허위신고로 가산세를 납부해야할수 있습니다.

소유 주택 수별 기준부부합산

기준시가가 9억 원이 넘는 국내 소재 주택 아니면 국외 소재 주택으로부터 월세 수입이 발생한 경우보증금은 과세 X 월세 수입이 있는 경우보증금은 과세 X 3 주택 이상 월세 수입이 있는 경우 아니면 보증금의 합계가 3억 원 이상인 경우 주거전용면적 40제곱미터 이하이면서 기준시가 2억 원 이하인 소형주택은 보증금 과세대상 주택에서 제외됨. 주택 수를 계산할 때 유의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택 수 산정 예시

김 씨, 박 씨, 최 씨 2인 혹은 3인 공동사업자인 주택임대 물건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각 주택의 공동사업 지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 씨는 4개의 주택을 공동가지고 있지만, 모두 소수지분으로 과세대상 주택 수 판단 시에는 0채를 보유한 것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주택별로 김 씨의 지분율에 따른 임대수입금액이 6백만 원 이상인 주택이 있거나, 주택 2와 주택 3의 기준시가가 9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택이 김 씨의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

위 사례에서 모든 주택의 임대수입금액 중 김 씨의 지분율에 따른 수입금액이 6백만 원 미만이고, 모든 주택의 기준시가가 9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는, 각 공동소유자의 주택 수가 김 씨는 0채 보유, 박 씨는 2채 보유, 최 씨 3채 보유한 것으로 계산됩니다.

임차인의 월세 세금감면 받는 방법

월세를 지불하는 임차인은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세액공제는 소득세를 감면받는 혜택으로, 임차인의 세금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위의 절차를 의하면 임차인은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체계적인 신고와 필요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계적인 내용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등록

이번 신고에서 가장 중요한 주택임대소득의 분리과세 항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타수익이 있는 경우, 세부담을 비교해서 임대료

주택임대소득 결손금 발생 시타수익이 있는 경우: 타소득과 통산하여 종합과세 신고 타수익이 없는 경우: 결손금 입증해 이월하여 15년동안의 소득과 상계해 종합과세 신고 타수익이 있는 경우, 매번 주택임대수입금액이 2,000만 원이 넘는다면 무조건적으로 종합과세 대상자이기에 35 세율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부동산임대업 외의 사업소득

쿠팡파트너스 수입은 77,018원 중 단순경비율 64.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