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와 크림치즈 베리베리굿 소공동 여섯시스토브 롯데백화점 명동점

쪽파와 크림치즈 베리베리굿 소공동 여섯시스토브 롯데백화점 명동점

까칠양파 잡화점 까칠양파 잡화점 부산에서 올라온 옵스 빵집에 자리를 꽉 채우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몇 번이나 포기를 했다. 기회가 곧 생길 줄 알았는데, 1년이나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혼밥빵은 12시 이후를 노리지만, 이번에는 이전을 노렸다. 사람이 더 몰리기 전에, 먹고 빠지는 작전입니다.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동점에 있는 여섯시오븐입니다. 11시가 조금 지난 시간, 아직은 한산합니다. 하지만 태풍의 눈이랄까?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첫번째 자리부터 잡고, 촉박하게 카페마를 꺼내들었다.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면, 민폐를 줄 수 있어 촬영을 접어야 합니다.

개당 1,200원 가성비를 생각해도 기본 이상의 맛이었고,

가격을 생각 안하고 그냥 평균적인 가격이라고 하였어도 맛있는 소금빵 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 운이 좋았는지, 줄을 10분 정도만 서서 구매를 하였는데, 만약 다음에 가서도 이정도 시간만 기다려서 구매 가능 하다고 하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근데 만약 20~30분 정도 줄을 서야한다? 그러면…음.. 패스할 것 같습니다.

여섯시오븐

그다음은 나폴레옹 제과점 바로 옆에 있던 여섯시오븐. 처음 보는 브랜드였는데, 뭔가 예쁜? 느낌의 빵이 많았다. 가을인가밤3,900원, 아임파인3,800원 등 딱 보시면 어떤 재료가 들었는지 알겠으면서도 센스 있는 빵 작명이 눈에 들어왔다. 여기는 정말 예쁜 디저트 느낌의 빵을 취급하는 곳이라서 엄마가 드시고 싶은 게 없습니다.고 하여서 패쓰 이미 엄마와 나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폴콘 폴콘은 백화점 4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이미 엄마가 맛있는 빵집이라고 알고 계셔서 여기서 빵을 구매하기로 했다. 폴콘은 식빵, 스콘, 치아바타 정도 먹어봤는데 다. 괜찮습니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그 스마일🙂이 완~전 내 취향이라 갈 때마다. 굿즈를 사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린다.

야끼소바빵은

다른 빵집에서 먹은 야끼소바빵과는 좀 다른 감정 이었습니다. 안에 면과함께 각종 야채, 베이컨, 새우 등의 내용물이 크림? 마요네즈?같은 소스에 버무려져서 들어있었고, 내용물이 매우 실하게 차있었 습니다. 첫입을 먹었을때 조금 깜짝 놀랐었는데, 겉보기에는 크림소스여서 매울거라는 생각을 1도 안하고 베어물었는데 매운 맛이 강하게 올라와서 이 부분이 좀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먹다보니 이 매운 맛이 소바빵의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매운 음식을 완전 잘 못먹는 맵찔이인데, 그래도 먹을만 한 정도의 맵기였습니다. 하지만 혹시 어린 아이용으로 구매하실 생각이시면, 조금 고려 해봐야 하는 정도의 맵기였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맛있는 느낌이고, 재구매 의사는 소금빵과 같은 정도의 마음입니다.

메뉴부터 봅시다

책상 상에 상세 메뉴판이 있는데, 메뉴판 속 음식을 고르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토끼정 사이트에서 명백한 메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지니지니는 토끼카레에 등심카츠를 추가하였고, 나는 함박스테끼밥을 주문하였습니다. 나의 함박 스테끼 밥 지니지니의 토끼카레 첫번째 토끼카레의 비주얼을 보면, 일본카레의 느낌이 물씬 난다. 맛을 보시면 일본카레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한국카레의 맛도 체감하는 듯합니다. 등심카츠는 우선 적당히 분홍빛을 띠며 잘 익혀져 씹었을 때 부드러웠다.

고기는 잡내가 없고 카레에 묻혀 먹으니 잘 어울렸다. 등심의 살코기와 지방의 조화가 좋았으며, 지방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다른 부위를 오더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함박 스테-끼 밥은 나오자마자 그 모습을 보고 놀랐다.

빵 종류 뿐만 아니라케잌, 디저트류도 다르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계산대 옆에 홀케잌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직원분이 홀케잌만 구입하실 분은줄서지 말고 계산대로오라고 하셨습니다. 꿀팁이쥬 제가 구입한 빵 8종류는아래와 같습니다. 보문산메아리먹물방망이토요빵애플파이튀김소보루구마튀소크림치즈화이트번참치고로케 대전 ktx역점회오리소세지 대전 ktx역점 롯백에서 못산 빵은 ktx역점에서추가 구매했습니다. 빵이 일반 빵가게 보다.

저렴한데맛은 더 맛있었습니다. (평균 1,700원~3천원대) 특히 구마튀소가 고구마 크림이 너무 부드럽고생각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모호하게 성심당이 유명하고,사람들이 많이 가는게 아니였는데요,대전에 까면 꼭 가시길 추천드려요!! ★★★★(대기줄만 아니었음 별 5개) ※KTX역점이 가장 계산줄이 짧아서몇개만 사실 분은KTX역점에서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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