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바나나 빵 브레드, 초콜릿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익은 바나나 활용하기, 간단 베이킹

초간단 바나나 빵 브레드, 초콜릿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익은 바나나 활용하기, 간단 베이킹

오늘의 홈베이킹 오늘은 초간단 요거트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재료만 있다면 너무 너무 쉬운 베이킹에 속하는 요거트 파운드케이크 만들어 볼게요. 요거트 파운드케이크 재료 베이킹파우더 과일 잼 선택 볼에 계란 4개를 풀고 설탕 180g을 넣어 주세요. 계란 왕란 사용 설탕과 계란을 잘 섞어 줍니다. 식용유 80g을 넣고 다시 한번 잘 섞어 주세요. 그릭 요거트 250g을 넣어 주세요. 집에 잘 먹지 않는 잼이 있어서 2큰술 넣었는데 선택 사항입니다.

포켓몬빵 돌아온 이슬의 초코파운드 1,800원

옛날 버전 빵을 먹어본 적이 없어 비교는 힘듭니다. 파운드 케익을 좋아해서 기대하고 먹어보았습니다. 밀가루같은 식감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집에서 구운 것 같은 파운드 케익맛은 안 나네요.갈증이 좀 나는 초코향 빵을 지나다보시면 중간중간 기다리고있는 초코칩과 만날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같은 초코칩

cu,gs25 편의점 공통포켓몬빵 돌아온 이상해씨의 초코팡팡 1,500원

초코칩초코크림이 들어간 빵빵은 조금 짭짤하고 퍽퍽한 느낌입니다. 초코칩은 녹아서 없어졌는지 덩어리는 볼 수 없고, 있었던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엄청 작은걸 썼나?초코크림은 엄청 소량이 들어있습니다. 저 사진에 보이는 딱 저 정도입니다. 깊이는 없습니다. 그냥 저렇게 묻어있어요.약간 시큼한 크림. 초코향은 납니다. 옛날에 다른 빵들은 항상 다. 팔려서 이상해씨빵만 먹었었습니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크림양이 조오금 더 늘어난거 빼곤 옛날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gs2의점브레디크 논산수박을 넣은 생크림빵 3,000원

제가 과일향을 넣은 빵을 싫어합니다. 근데 이건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 긍정적인 태도로 받아드릴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박바같은 향이 났습니다. 빵은 메론빵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겉에 달달한 쿠키가 붙은 빵입니다. 크림은 수박바 향나는 달달한 크림. 거기에 초코칩이 간간히 들어가있습니다. 초코칩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있지는 않지만 한번 씹으면 존재감이 어마어마한게 수박바와의 차이입니다.

초코 타르트에 마시멜로 맛을 기대하셨다면 절대 비추

・허쉬 쿠키앤크림 타르트위에 쓴 ”브레디크 초코 브라우니 타르트”에서 초코 빼고 화이트 초코를 얹은 느낌입니다. 크림의 맛이 강해서 밑에 초코빵?부분은 맛이 잘 안 느껴집니다. 사실 갈색이긴하지만 초코인지도 잘 모르겠어요.타르트 부분은 무난한 쿠키입니다. 초코 브라우니 타르트와 같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저는 쿠키앤크림타르트를 선택하겠습니다.

gs2의점 브레디크 제주에서 만난 녹차 타르트 2,000원

녹차가 땡겨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빵. 하지만 녹차 향나는 화이트 초코타르트였습니다. 초코 타르트 때와 비슷하게 제일 위 녹차초코부분이 맛이 제일 강하고 가운데 녹차 빵 부분은 맛이 묻힙니다. 반으로 갈랐을 때 갈색층이 존재합니다. 어떻게든 맛의 차이를 알아내기 위해 분해도 해봤는데 차이를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녹차빵 부분도 녹차향이 조금 나지 초코타르트 때 브라우니와 비슷한 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브레디크 초코 브라우니 타르트 2,000원

정말정말 기대했던 초코 브라우니 타르트타르트에 초콜릿과 브라우니가 깔려있습니다. 타르트 부분도 약간의 단맛이 나서 함께 먹을 때 잘 어울립니다. 식감도 부드럽습니다. 제일 위층 초콜릿은 빠른 씹히고 당연한 얘기지만 브라우니와도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대신 전체적으로 일 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 향에 맞는 맛이 나는 느낌?브라우니와 초코타르트의 조합이 아니라 일 베이스를 바탕으로 모든게 만드러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브라우니는 특수한 맛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초코색빵인가 싶은 느낌도 들었어요.결국 위에 깔린 초코필링에 초코쿠키 먹는 느낌입니다.

포켓몬빵 나오하의 상큼레몬 마들렌 2,300원

레몬맛 별로 안 좋아합니다. 마들렌이 좀 느끼해보여서뒷면이 번들거려요. 하나는 에어프라이어에서 4분 돌려먹어보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약간 겉이 단단해지고 속이 촉촉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너무 많이 돌리는건 비추. 겉바의 바삭은 좀 별로였어요.그냥 드시면 부드러운 마들렌입니다. 강한 레몬향이 납니다. 처음에는 향긋하고 달달했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느끼하고 물려요. 하나를 다.

먹기 전에 물려서 다. 먹느라 혼났습니다. 기분탓인지 다른 빵보다. 양이 많게 느껴졌습니다.

망에 식힌 뒤 드세요

벌써 완성이네요 정말 간단하죠? 오븐에 굽는 시간이 있긴 하지만 정말 간단한 반죽으로 맛있는 바나나 브레드가 뚝딱 완성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