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에어프라이어 콘치즈토스트 만들기

초간단 에어프라이어 콘치즈토스트 만들기

위 사진의 브리오쉬번은 버터로 만들어서 맛이 더 좋고 크기도 꽤나 차이가 나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중간에 2등분으로 자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량으로 주문시에는 제조사에게 의뢰하면 2등분으로 만들어 줄 겁니다. 햄버거빵이 없고 주문할 시간이 없습니다.면 식빵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이삭토스트, 길토스트처럼 만듦 인터넷 주문은 햄버거번 혹은 브리오쉬번, 햄버거빵을 검색합니다. 먼저 필요한 재료부터 목록에 나열해 보겠습니다.

브리오쉬번 굽기버터

맨 위 사진에서는 시간 관계상 빵을 전자레인지에 따뜻할 정도로만 가열하여 만들었습니다. 전자레인제에 오버쿠킹 하면 빵이 질기거나 줄어들어 원상복구가 불가능해집니다. 초보분들은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면서 조절하세요시간이 충분하다면 오븐에 굽거나 버터를 녹여서 구우면 풍미가 더 좋고 구수한 맛이 어우러지겠죠. 수제 햄버거는 사실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남이 해주면 다. 맛있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맛없어도 배고프면 다.

맛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날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편하게 만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토스트 재료

식빵 2장, 버터1조각, 계란2개, 양파양배추당근파프리카 조금, 슬라이스치즈 1장, 허니머스타드소스, 케첩, 설탕, 딸기쨈

양파, 양배추, 당근, 파프리카 중 파프리카는 없어도 되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 토스트의 핵심은 양배추는 꼭 들어가야 한답니다. 제가 만들었을때는 허니머스터드소스를 식빵 한면에 발라주었어요. 딸기쨈이 있으시다면 다른 식빵 한면에 발라주면 훨씬 더 맛있답니다.

햄버거 패티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햄버거전용패티를 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냉동함박스테이크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오븐조리,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하지만 수제로 패티를 만들면 제일 좋습니다. 국내산 우민찌와 돈민찌를 11로 섞어서 각종 향신료와 양파를 볶아 넣고 만들면 금상첨화이며 우민찌만 넣어서 한우불고기패티로 만들어서 섭취하여도 좋습니다. 오이피클은 국내산 보다. 수입산캔이 좋습니다. 국내산은 물렁하거나 아삭함이 적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지만그리고 햄버거용 오이피클은 둥글게 슬라이스보다. 홀을 구매해서 길게 세로로 슬라이스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만약 오이피클이 없습니다.면 생략해도 상관없습니다. 만약 냉장고에 오이가 있다면야 썰어서 식초와 설탕 동량비율과 소금을 조금 넣고 끓여서 급조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길거리토스트 조리순서

길거리토스트옛날토스트 조리순서1. 가열된 팬에 버터 반조각을 올려 식빵을 구워줍니다. 버터대신 마가린, 식용유 사용가능함2. 계란2개 채썬 양배추,양파,당근,파프리카소금조금 뿌려 섞어두기.3. 가열된 팬에 버터 반조각을 녹인 뒤 계란야채물을 굽기.구울때 뒤집개로 식빵사이즈 비슷하게 모양을 잡아주기.4. 구워진 빵 한면에는 머스타드소스, 다른 빵 한면에는 딸기쨈을 발라줍니다.

데리야끼 소스불고기소스

불고기소스 대체품으로 데리야끼소스를 사용해 사용하면 됩니다. 제품의 브랜드마다. 짠맛의 강도가 다릅니다. 데리야끼뿐만 아니라 굴소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데리야끼양념에 물엿을 조금 넣어서 섞으면 불고기버거 맛과 비슷해지니깐 너무 어렵게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엿을 넣지 않은 데리소스는 조금 짜기 때문에 물엿을 넣었습니다. 물론 물엿이 없으시다면 설탕이나 생수로 적절하게 희석하여 조절하면 됩니다.

소스가 듬뿍 들어간 햄버거를 좋아하신다면 소스를 더욱 싱겁게 만들어야 합니다. 참조하여 햄버거빵 제조 시에도 소금이 들어가며, 패티, 베이컨, 치즈, 피클에도 소금이 기본적으로 첨가되어 있습니다.

제주도 황금륭 버거

황금륭버거는 약 3명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피자처럼 잘라서 나옵니다. 위치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칠전로 434 19시에 영업종료 전화번호 0647730091 휴무일도 있으니 꼭 전화해 보고 가세요 가격 황금륭 버거 20,000원, 커플버거 12,000원, 야채샐러드 5,000원, 맛조아 피자 12,000원, 감자튀김 5,000원, 콜라, 사입니다. 2,000원, 드립커피 3,000원 제주도 가면 꼭 한 번쯤 가보세요 원래는 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제주도내에서 2곳이에요 사진에 보이는 곳이 처음 생긴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