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용자라면 숨은 카드포인트를 현금화하는 3분 재테크(feat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카드 사용자라면 숨은 카드포인트를 현금화하는 3분 재테크(feat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용산으로 이사를 가면서 남산도서관에 들려 도서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원래 다니던 곳은 강동 해공도서관인데, 남산도서관은 규모가 훨씬 크더라고요. 전시공간도 있고 노트북도 대여해 주고 홈페이지 시설이 잘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2층으로 가면 인포데스크가 있었으나 거기서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어디서 만드는지 몰라 4층으로 갔다가 회원가입을 할 수 있는 PC를 보고 회원가입을 하고 2층으로 내려와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회원가입을 했냐고 물어보시는 걸 보니 미리 만들고 오길 잘했습니다.

카드도 만들었겠다.

ABC가계부 작성하기

A 필수적인 것B 필요한 것C 있다면 좋은 것 그리고 없어도 되는 것마지막 합계란에 C항목이 총 얼마인지 적기 이것이 우리들이 찾던 낭비성 지출저 또한 집에 돌아와서 그날 바로 ABC가계부 만들었습니다.

3. 과거의 재테크 계획을 고집하지 말기! (경제성장률과 재테크의 관계)

한 곳에다가 저축하기. 돈을 모으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0만 원을 모으면 조만간 1억을 모을 수 있다는 심리과학적으로 자신감이 생겨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5년에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설정했다면, 한 달에 150만 원씩 저축합니다. 형편상 그럴 수가 없습니다.? 소득을 올리던지 지출을 줄이든지 해서 실행하도록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좀 고민중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꼭 통장을 쪼개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드느냐?

나 자신에서 찾아야 합니다. 자기계발운동 x 책 x 영어공부 x 이런 게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추가 소득 매달 시간과 돈월급의 5을 나에게 투자합니다. 핵심은 만원이라도 좋으니 첫번째 추가 소득을 만들어 놓는 게 중요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이번 달부터 시간과 돈을 투자합니다. 첫번째 매달 책 다섯 권씩 읽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니 베스트셀러 위주로 읽어도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내 흥미 분야 위주로 읽고 알게 될 겁니다. 그 후에 진지하게 공부를 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면 파이프라인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직장 월급으로는 한계가 있어 추가 소득을 만들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꼭 만들어야 합니다.

알뜰 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액

이제 가장 필요한 마일리지 적립액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언급하는 대중대중교통 요금의 기준은 환승, 추가 요금을 모두 포함한 금액입니다. 즉 2호선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할 경우 모두 하나로 보고 계산해야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마일리지 적립액의 경우 이동거리에 비례하여 적립되며 대중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최대 90 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포스팅의 제목이 월 최대 66,000원까지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고 기재했습니다.

저소득층 마일리지는 한 번에 최대 1,1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월 최대 60회까지 적립이 되므로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100 x 60 66,000원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각 구간별 최대 적립액을 계산해 봤습니다.

알뜰 교통카드란?

알뜰 교통카드는 정부에서 보행,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유도함과 한꺼번에 진행하여 대중교통비 지출에 부담이 큰 서민의 교통비 하기 위한 새로운 수요관리 정책입니다. 한마디로 대중교통의 활성화와 서민들의 교통수단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알뜰 교통카드의 혜택은 바로 마일리지입니다. 마일리지 적립액에 대해서는 이제부터 추가로 다뤄보고 지금은 적립 방법과 기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마일리지 적립방법입니다.

1. 출발지에서 승차점까지의 이동 거리 2. 하차점에서 도착점까지 이동 거리 그림을 보시면 파악하는 것이 더욱 쉬운데 사전에 등록된 알뜰 교통카드로 대중대중교통 이용 시 위와 같은 상황에서의 보행 수를 계산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집 사기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든 말든 내 집은 꼭 있어야 합니다. 내 집 마련은 투자용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철저하게 주거용으로 구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집에 투자하는 건 무모한 짓이 될 수 있습니다. .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이 살기 편한 집을 고릅니다. 임대주택, 보금자리주택 중 잘만 고르면 웬만한 아파트보다. 조건이 훨씬 좋은 게 많습니다. 재테크는 전략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돈이 아니라 시간에 투자합시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