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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Wild Turkey) 시음회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Wild Turkey) 시음회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켄터키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Wild Turkey.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와터, 혹은 야칠야생 칠면조.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기업 증류주 동호회에서 주최한 시음회인데 벌써 세 번째다. 해당 상표 담당자상표 앰버서더가 직접 와서 설명해 주시고 코어 라인업을 거의 다. 시음하기 때문에 정말 알차다. 간단한 끼니 혹은 안주도 제공하고. 오늘의 라인업. 개인적으로는 롱 브랜치Long Branch와 와일드 터키 12년Wild Turkey aged 12 years이 아주 궁금했다.


위스키 개봉 시 주의하기
위스키 개봉 시 주의하기

위스키 개봉 시 주의하기

위의 방법 등을 그러므로 위스키를 잘 보관했다고 하더라도 한번이라도 음용을 위해서 마개를 개봉했다면 더욱더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단 한 번이라도 마개를 열었다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위스키가 더 빠르게 산화를 하게 되고 풍미를 돋우기 위해 첨가된 화합물이 천천히 변질되게 됩니다. 위 사이트에서 권장하는 마개가 오픈된 위스키는 최대 2개월 이내에 다.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코르크마개 관리하기
코르크마개 관리하기

코르크마개 관리하기

이번 내용은 위의 3번에서 얘기했던 내용과는 정 반대의 내용이지만 필요한 보관방법입니다. 위스키 병의 입구를 막고 있는 코르크마개를 1년에 2회에서 3회 정도 병을 수평이나 혹은 거꾸로 들어서 위스키 병 내부 액체와 직접 접촉을 시켜서 촉촉하게 유지를 시켜줍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코르크마개를 적심으로써 병 내부의 촉촉해진 공간을 그러므로 기화되는 위스키의 양을 최소로 할 수 있는 보관법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코르크 마개를 잠깐 적시기만 하는 거 기 때문에 위스키 보관자체는 세워서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위스키 병을 세워서 보관하기
위스키 병을 세워서 보관하기

위스키 병을 세워서 보관하기

위스키병의 입구를 막고 있는 코르크마개는 도수가 높은 증류주 같은 곳에 오래 노출되거나 직접 닿아서 보관이 되는 경우에는 그 자체가 분해가 되는 형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겠지만 코르크마개의 분해는 결국 내부 액체의 품질 유지를 담보할 수 없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지요. 그래서 위스키는 보관을 할 때 세워서 보관을 하는 것이 품질적 측면과 안전적인 측면 두 가지를 다. 이 정도면 만족하는 보관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 참고로 와인은 눕혀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와인 보관법

와인의 경우는 빛, 온도, 진동에 민감하기 때문에 보관이 가장 힘든 술입니다. 집에 와인셀러가 구비되어 있을 경우는 레드와인 1218, 화이트와인 812 정도의 적정 저장 온도에 따라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여건이 안 될 경우 냉장보관하다가 마시려는 시간대를 고려해 꺼내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레드와인의 유통기한은 510년, 화이트와인은 35년입니다.

탄산수 고르는 법

일반적인 탄산수의 경우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트레비 등 다음과 같다. co2의 레벨이 보통 2.0에서 저희가 구할 수 있는 게 최대 3.5 유지가 됩니다. 이 정도가 되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높은 레벨입니다. 기포가 최우선으로 강하게 올라오는 게 좋다 얇게 올라오는 샴페인 같은 그런 작은 방울의 기포는 추천하지 않는다 보관은 당연히 차갑게 유지해야 합니다.

가니시 선택

내가 좋아하는 위스키를 처음 가니시 없이 먹는 걸 권장한다 그 후에 내가 요구하는 혹은 좋아하는 과일 레몬이나 라임 오렌지 혹은 자몽등 그 외의 시트러스 과일들 스카치위스키는 레몬 웨지 버번위스키는 오렌지 껍질이나 슬라이스 재패니스 위스키는 가니시 없이 추천 아이리시 위스키는 라임 껍질 캐나디안 위스키는 라임웨지 피트위스키 하이볼과 조화로운 가니시는?

위스키 보관법

위스키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위스키 보관법은 상온보관입니다. 만약에 냉장 보관하면 변질의 우려가 있어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서 상온보관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쩔 수 없이 마개를 오픈했다면 파라필름으로 감싸줘야 알콜증발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뚜껑이 코르크 제품이라면 눕혀서 보관하면 알콜이 날아가거나 코르크가 삭는 불상가 일어날 수 있어요. 코르크까 뚜껑이 제품이라면 절대 눕혀서 보관하면 안됩니다.

위스키의 유통기한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20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보드카 보관법

끝으로 보드카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보관법은 냉동실에 보관을 해야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는 점이 낮아서 냉동실에서도 쉽게 얼지 않고 만약 뚜껑을 열지않고 냉동실에 넣었다면 영구 보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우선으로 오픈을 했다면 빠른 시일내로 마셔야 합니다. 보드카의 유통기한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위스키 개봉 시 주의하기

위의 방법 등을 그러므로 위스키를 잘 보관했다고 하더라도 한번이라도 음용을 위해서 마개를 개봉했다면 더욱더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르크마개 관리하기

이번 내용은 위의 3번에서 얘기했던 내용과는 정 반대의 내용이지만 필요한 보관방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스키 병을 세워서

위스키병의 입구를 막고 있는 코르크마개는 도수가 높은 증류주 같은 곳에 오래 노출되거나 직접 닿아서 보관이 되는 경우에는 그 자체가 분해가 되는 형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