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 마사지기 기본패드부터 대왕패드까지
제 블로그에 모든 게 내돈내산이지만, 이 마사지기를 사기 전에 워낙 내돈내산 리뷰가 없어서 내돈내산을 앞에 적어봅니다. 3월 중순에 인스타에서 우연히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라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클럭은 집에 미니 저주파 마사지기가 있어서 한번은 사용을 하는데, 제품이 나쁘지 않아서 눈길이 한번 더 갔고 마침내 광고를 클릭하고 뭔지 보았죠. 그리고, 블로그 검색을 해봤는데 대부분이 물건을 제공받고 올린 글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중에 내돈내산으로 발견된 글은 한 손에 꼽을 정도라 약간 반신반의를 하며 구매를 했습니다.
3월 중순에 주문했는데, 그때 예약주문을 받고 있는 중이어서 제품은 4월초에 받았습니다. 예약주문이라 저주파 마사지기 패드를 공짜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그것도 함께 받았습니다.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 장점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만이 가지는 장점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는 첫번째 경쟁제품이 없습니다. 휴대용으로 보관이 용이하면서 마사지 기능을 가진 제품은 없는 것 같은데요. 누워서 마사지할 수 있는 경쟁제품으로는 세라젬 정도가 있겠네요. 그 외에 마사지 기능은 안마의자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둘 모두의 단점은 집에서 너무나 많은 부피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들이 집에서 마사지하는 시간은 오늘 3번 한다고 해도 20분씩 기껏해야 1시간입니다. 24시간 중 1시간만 사용하는데 집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 분명히 부담스럽습니다.
클럭마사지기대왕패드
사진을 찍고 보니 마사지기를 반대로 붙이고 사진을 찍어버렸네요. 클럭 마사지기의 패드는 소모품으로 마사지기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마사지패드는 2025회 정도로 사용하다보시면 잘 붙지 않아서 추가로 구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