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천 공항에서 준비한 것들(주차대행유심칩 등)

2 인천 공항에서 준비한 것들(주차대행유심칩 등)

코타키나발루 2. 인천 공항에서 준비한 것들주차대행유심칩 등 본 포스팅은 2022년 10월에 떠난 여행입니다. 즉 뒷북 리뷰 입니다. 열심히 짐을 싸서 드.디.어 인천 공항으로 출발 짐 싼 이야기는 아래 게시물 참고 우린 저녁 비행기라서 시간적 여유가 널널했다. 그래서 떠나기 전에. 동네 분식집 방문 당분간 한국 음식을 못 먹을테니 메뉴를 잔뜩 시켰다. 감미롭게 끼니 후엔 바로 인천 공항으로 갔다. 참조하여 우린 자차를 끌고 갔다.

알뜰폰 사이트에서 유심칩 구매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방법입니다. 편의점 몇 군데 들려서 유심 재고가 없습니다.는 말을 들으면 힘이 빠집니다. 이럴 때 걱정 없이 홈페이지에서 유심칩을 신청하면 됩니다. 유심칩 가격은 6,600원8,800원입니다. 장점 신청만 하면 다음날택배, 빠르면 당일퀵으로 받아볼 수 있어요. 약점 당일 퀵 서비스는 일부 알뜰폰에서 지원하며 수도권 지역만 가능합니다. KT엠모바일의 경우 서울경기인천지역은 퀵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퀵서비스라서 가격이 비싸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유심칩 가격을 포함하여 6,600원이니 오히려 편의점에서 산다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족자 YIA 공항에서 ATM 출금

출국장 쪽에서 공항철도 타러 나가다. 보시면 모서리에 ATM 기가 있습니다. 카드 넣으면 ATM기 화면에 1 Saving 2 Checking 3 Withdrawal 이 뜨는데 3번 옆에 있는 버튼 눌러야 현금 인출 가능

50,000Rp 단위로 출금 가능하고 핀 번호는 카드 비밀번호 4자리 뒤에 00 붙여주면 됩니다. YIA 공항 도착장에서 공항철도 DAMRI 버스 타러가기 담리버스는 도착장 밖으로 나가면 바로 주차장이 있고 공항철도는 도착장 건물 안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거나 밖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건너편 건물로 가야 합니다.

공항철도 탑승 대기구역에 벤치가 많아서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데, 여기서는 공항 무료 와이파이가 안잡힌다.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열차 도착할 때마다.

셀프 개통하기

가입 신청서 작성을 완료했으니, 이제 개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셀프개통 시작하기 버튼을 선택해 진행합니다. 아래에 있는 개통전 주의사항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전 아이폰7으로 개통진행하는 것 같았다 문제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일부 LG제조사의 휴대폰이나 LG 유플러스향 휴대폰의 경우 문제가 되나봅니다. 셀프개통을 하기에 앞서 다시한번 유심연관 번호를 영문포함 총 14자리를 입력해 준 후, 번호조회 버튼을 선택해 자신이 요구하는 번호를 선택하면 됩니다.

번호조회를 버튼을 누르시면 사용할 맨 뒤 4자리를 입력받고, 사용 가용한 전화번호 리스트를 보여 줍니다. 사용할 번호를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개통스타트 메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심일련번호와 개통을 요구하는 전화번호까지 선택완료되면 셀프개통 시작하기 버튼을 선택해 개통을 진행합니다.

가입신청서 작성

알뜰폰의 경우 유심칩만 있다면야 쉽게 가입요청 및 셀프개통을 통해 핸드폰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먼저 가입신청을 해볼게요. SK세븐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전체 메뉴 중, 유심eSIM에 있는 유심가입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유심구매개통 페이지의 하단에 있는 신청서 작성하러하기 버튼을 선택해 이동합니다. 유심이 있으므로 유심있음을 선택해 주고, 그 아래에는 유심번호를 입력한 후 확인을 선택해 유심번호가 사용가능한지 확인을 진행합니다.

유심번호가 확인되었습니다. ” 메세지가 나오면 됩니다. 가입유형은 새로운 번호로가입하기 때문에 신규가입을 선택해 주고, 자신이 가입할 요금제를 선택한 후 아래에 있는 온라인신청 버튼을 선택해 진행합니다.

비행기 탑승

면세로 화장품까지 샀겠다. 유쾌한 맘으로 비행기 타러 고고 우리들이 타려는 제주항공 비행기가 보이자 정말 출발하는 구나 싶어 신남이 폭발해버렸따 신혼여행 기분 내려고 맞춰 입은 스트라이프 남방 커플템을 입으니 결혼한지 2년이 지났음에도 지금은 3년 차 정말 신행 출발하는 기분이 들었따 표 검사를 하고 드디어 비행기 안 으로 아무래도 저가 항공입니다. 보니 좌석이 넓지는 않았따. 그리고 5시간 정도 가는데도 불구하고 기내식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린 밥을 먹고 탔기 때문에 당연히 배가 안 고플 줄 알았는데, 그건 경기도 오산 좀 가다보니 출출 하더라. 이럴 줄 알았으면 간식 거리좀 들고 탈걸 후회를 하며 결국 프링글스 하나 구입 요 작은 사이즈가 3천원이었다. .크으 비싸 그나마 위안 삼았던 것은 좌석이 나란히 3개 였는데, 우리 둘만 탔다는 것 자리 한 개가 비어서 지갑 놓고 가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