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미국 금리 가정 적어도 5% 및 금리 인하 시기(ft 피해야 할 주식 종목)
현업 데이터 분석가들이 직접 분석하는 데이터 경제 에서는 80만 개 이상의 시계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연방 준비은행FED, The Federal Reserve 세인트루이스 연구소 데이터를 분석하고,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드립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투자전략에 대한 분석 인사이트를 드렸습니다. 3월 16일 미국 연방준비은행FED는 드디어 금리 인상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제 미국의 기준금리는 00.25 포인트에서 파란색 그래프는 미국 중위 주택 가격MSPUS 주황색 그래프는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기준금리INTDSRUSM193N입니다.
그리고 파란색 음영은 1970년부터 오늘날까지 금리인상 시기8번입니다. 8번 금리 인상기 중에는 부동산이 하락한 시기가 언제인가요?금리 인상 시기 중 주택 가격이 하락한 사례는역사적으로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금리
미국에선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자 우리나라도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진행되는 만큼 아마 다음번 인상에서는 최소 0.75가 올라 3대를 넘어서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도 따라 오르겠죠. 신용대출이나 변동형 주담대를 받으신 분들의 이자상환 압박은 더 커질 것입니다. 사안은 주택 가격이 같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담보배출 받은 금액보다. 담보가치가 낮아지는 순간부터는 은행에서는 원금 일부 상환 혹은 담보 추가 제공을 요구할텐데. 경매시장을 잘 들여다보고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시야각 듭니다.
좋은 점도 있습니다. 예적금 금리가 지속해서 올라간다는 것인데요. 신용협동조합이긴 하지만 최고 금리 4.3가 온라인 비대면으로 판매되고 있고, 이 금리도 앞으로 지속해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주가
이번 인터뷰는 국내시간으로 오전 3시경 진행되었는데, 당시 주가가 출렁이는 모습을 보시면 심장이 두근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새벽에 잠깐 깨서 그래프만 보고 잠들었는데 꿈에서 뭔가 출렁이는 바다속에 있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으니까요. 장 개장직후 0.5정도 올랐다가 공개 직후 하락하고 또 올랐다가 결국은 1.71가 하락한 상태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가는 선방했다고 보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0.75 인상은 충분히 예상되었던 수치고, 1가 되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0.75가 높지 않다는 건 아니에요. 모든 종목이 한파를 맞이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유동성 장세로 급등했던 미국의 기술주들이 특히 더 눈길이 갑니다. 기술주 대장인 애플은 연중 15가 빠졌습니다. 엔비디아는 55.97가 빠지면서 최악인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중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
금리 인상은 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기 변동에 대한 비상 대응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이뤄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고수익 상업용 부동산이나 임대 주택에 투자하는 것은 금리 상승이 예상될 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을 선택하면 금리 인상에 따른 변동성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할 주식
그래서 2023년에 미국 금리 인하는 없을 예정이라면 무슨 주식을 사야 하는가? 어떤 주식 종목은 피해야 하는가? 가 투자자 입장에서 궁금해할 내용이죠. 동시에 진행하여 우리나라 2023년 부동산 시장은 언제 방향 전환을 하는가? 지금 떨어졌을 때 사야 하는가? 더 기다려야 하는가? 아님 지금이라도 던져야 하는가? 이런 수많은 질문들이 투자자들의 머릿속에 떠다닐 것 같습니다. .
먼저 지금 미국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는 40년 만에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길게는 1970년대의 상황, 그리고 2008년 리먼사태 이후 금리인하로 돌아 섰을 때 과거 사례도 참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민감도가 큰 주식 재무구조와 실적에 따라 차별화되는 기술주식
이독립 인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주식이 많지만 이와 같은 환경에서 모든 주식이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술 부문의 주식은 자주 부채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고 다른 산업인만큼 차입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금리 변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한 고성장 주식은 차입금에 의존하여 운영할 수 있으므로 금리 변동에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과거 Paul Volcker가 연준 의장으로서 금리 인상을 주도했을 때 실적이 좋았던 한국과 미국 주식은 금융 및 에너지 부문의 주식입니다. 두부문의 역사와 논리의 흐름상 금리 인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산업의 두 가지 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나라 기준금리
미국에선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자 우리나라도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주가
이번 인터뷰는 국내시간으로 오전 3시경 진행되었는데, 당시 주가가 출렁이는 모습을 보시면 심장이 두근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중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
금리 인상은 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기 변동에 대한 비상 대응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이뤄져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