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대 사회보험 요율 요약표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2023년 4대 사회보험 요율 요약표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기업 생활을 합니다. 보시면 업무나 개인적인 확인 등을 위해 4대보험 즉,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요율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료 산정의 필요한 기준이 되는 사회보험 요율에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년도 원천징수금액divide근무월수를 통해 월평균소득을 환산한 금액에 국민연금 요율을 적용하게 됩니다. 국민연금은 회사와 자신이 동일한 금액을 납부하게 됩니다. 단, 이 있어 이 부분은 참조하여 알아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 인상

지역가입자는 건강보험료 산정할 때에, 소득점수와 재산점수를 보험료 부과점수를 곱해서 계산합니다. 매번 보험료 부과점수는 변동이 되는데요. 지역가입자 월 보험료 소득점수 재산점수 자동차점수208.4원2023년 부과점수당 금액

2023년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2년보다. 3.1원 인상된 208.4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2022년 9월 이후에는 부과체계를 개편하여 종합적인 보험료 인상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인상되는 가입자도 있었지만, 인하되는 가입자가 많았습니다.

2022년 국민연금 보험료율 9

국민연금은 인상없이 9로 동일합니다. 국민연금 역시 지역가입자, 직장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율이 다르죠. 지역가입자는 9 모두 부담하고, 직장가입자는 사업자와 근로자가 4.5씩 반반 부담합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자영업자가 되고나니 고용이 되어있다는 자체로 누리는 여러 혜택이 있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회사다닐때는 생각 하지 않았던 것들이 참 좋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보험료율이 올랐다고해도 직장인이라면 실제로 부담해야하는건 절반이니까요. 개인사업자는 5오르면 5모두 자신이 부담해야합니다.

고용 보험요율

고용보험 이란 직장인이 실직을 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사회보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을 쉽게 말하자면 실업급여나 직업능력개발, 취업알선 등 실업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보험 이라 보시면 됩니다

고용보험은 2022년 7월에 1.8%로 변동이 되었기에 2023년까지 유지될 것이라 보이는데요 보험료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개개인별로 50%씩 나누어 부담합니다. 사업주만 부담하는 요율로는 직업 능력 개발부담금, 고용안전으로 인원에 따라 차등 부담한답니다.

건강보험 요율

건강보험 역시 소득월액 개념과 비슷한 전년도 원천징수상 총급여를 월평균 한 보수월액을 통해 계산하게 됩니다. 건강보험 회사부담요율 보수월액 times 3.545 건강보험 본인부담요율 보수월액 times 3.545

단, 사립학교 교원인 경우에는 사용자부담 2.127, 국가부담 1.418를 나누어 적용합니다. 건강보험도 국민연금과 동일하게 본인 급여에서 공제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에서도 부담하여 납부하게 되는데요. 역시 상한하한액이 있으므로 금액이 하한액 이하부터는 하한액, 상한액 이상일 경우 상한액이 적용됩니다.

4대 보험요율

4대 보험에서 가장 필요한 건 보험요율인데, 이게 사실상 매번 상향 조정되어 공제금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국민연금의 경우에는 보험요율 인상이 없지만, 상한액을 높게 조정함으로 보험료 부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 4대보험 요율은 아래의 표와 같이 구성됩니다. 링크 참조 표가 어려운 듯 보이지만 근로자 입장에서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세 가지 보험에 에 대하여 부담하게 됩니다. 회사에서는 근로자가 부담하는 것 외에 고용보험의 고정안정, 직업능력 개발사업 항목으로 0.25에서 0.85까지 추가로 납부가 필요하며,산재보험은 전액 회사가 부담하게 되는데, 회사의 사업형태와 출퇴근재해요율, 임금채권부담요율, 석면피해구제요율 등의 적용 여부를 확인하여 적용하게 됩니다.

참조하여 직장 업종요율은 아래의 첨부파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건강보험료 및 요양보험료 인상과 계산 사례

사례로 보수월액이 100만원이 경우 건강보험료와 요양보험료 계산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요양보험료 인상액이 적지 않음을 볼 수 있는데요. 본인의 세전 급여기준으로 500만원일 경우에는 건강보험료는 1월 급여부터 2,500원, 요양보험료는 1,300원 정도 인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조하여 장기요양보험료는 약을 표시한 건 22년도 보험료율 환산 시 소수점 자리가 5자리로 이로 인한 10원 단위 변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사회보험료 총 어느정도 수준까지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매번 상승하는 것이라면 사회보험료 통합으로 일 보험료로 통합쳐서 공제하는 것도 방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조하여 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