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 비교 (요건 및 자격) 23년 9월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 비교 (요건 및 자격) 23년 9월

전개과정 과정을 대충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부득정 경우 빼고는 최대한 온라인으로 준비했다. 1. 시청 취득세 신고 및 납부2. 분양사에 개별등기 서류 신청 위임장, 법인인감증명서, 등기필증등기필정보 및 등기완료통지서 받기3. 그 외 서류 준비인터넷 발급 분양계약서 원본,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주민등록초본 혹은 등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전유부, 정부수입인지인지세, 취득세 납부확인서, 국민주택채권 매입 내역서, 등기신청 수수료 영수필확인서, 종이신청서 혹은 eform 작성4. 우체국 서류봉투 및 선납 등기 라벨 구입5. 등기소 신청서 작성 및 준비한 서류 제출. 단, 서류 보완하라고 연락 오면 1번 더 방문해야 합니다.

다음은 셀프등기를 하기 위한 과정을 올바르게 살펴봅시다. 비용이나 서류 발급 방법 등을 최대한 따라하기 쉽도록 정리했습니다.


Iota 통합취득세
Iota 통합취득세

Iota 통합취득세

먼저 취득세입니다. 취득세는 저나 지인이나 1주택 취득세를 납부하기 때문에 분양가의 1.1의 비용이 됩니다. 계산을 해보시면 대략적인 분양가의 1.1 정도의 수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산을 하여 명확한 분양가를 계산해 보시면 지인 취득세를 역산한 취득가액분양가 3329790원 divide 1.1 302708182원 나의 취득세를 역산한 취득가액분양가 4922790원 divide 1.1 447526364원 이렇게 나왔네요. 옵션 등을 포함한 취득가액이 위와 같습니다.

취득세는 법무법인에서 실수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렇게 계산한 금액하고 분양가에 옵션 등을 합한 금액 등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정지역 등으로 인한 취득세 중과세 여부를 잘 확인하시고요. 취득세율에 맞는 금액인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Iota 인지세 및 증지세
Iota 인지세 및 증지세

Iota 인지세 및 증지세

인지세는 재산상의 권리 변동, 승인을 표시하는 증서를 대상으로 그 작성자에게 부과하는 세로 1억10억까지는 15만 원, 10억 초과는 35만 원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증지세는 그냥 발급수수료의 개념으로 몇만 원 수준으로 발생합니다. 다만, 납부시기를 놓친 경우 가산세를 납부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하는데요. 인지세 및 전자수입인지 관련 명확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신축아파트의 등기비용의 종류와 계산방법에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나중에 등기필증을 받으시면 각종 영수증 내역을 살펴보시고 위의 내용과 방법을 참고해서 계산해 보시고 혹시라도 잘못 계산된 부분이 있다면 해당 법무법인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체국 서류봉투 및 선납 등기 라벨 구입선택

만약 등기필증을 받으러 다시 등기소로 오기 힘들다면, 미리 우체국에서 등기 봉투를 구입해서 가져가자. 그래야 등기필증을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창구에서 선납 등기 라벨을 사서 서류 봉투에 붙여야 합니다. 등기필증 무게를 300g으로 잡아서 2,980원짜리로 사서 붙였다. 우체국 직원분이 다정히 안내해주셨습니다. 다행이게도 문제없이 등기 우편을 받았습니다. 불안하다면 약간 더 비싼 라벨로 붙이자.

봉투에 선납 등기 라벨을 붙이고 받을 사람 칸에 내 주소와 이름을 씁니다.

등기소에 가서 다른 서류와 같이 내면 됩니다.

설정채권비

만약 대출을 설정한다고 하면 설정채권비라는 이유로 비용이 더 나오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대출설정금액의 1를 국민주택채권으로 매입해야 합니다. 대출설정액 즉, 채권최고액은 보통 대출총액의 120를 설정하죠. 제 지인은 대출금액이 2억 4000만 원 정도라고 했는데요. 그러면 채권최고액은 2억4000만원1202억8800만원이 됩니다. 여기에 대출설정을 위한 1에 해당하는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야 하므로 매입금액은 288만 원이 되죠. 이 금액을 다시 위의 고객부담금 조회의 발행금액에 넣어서 계산을 해봅니다.

저는 위와 같이 316000원이 나왔네요. 그러면 먼저 계산한 이전채권비699860원 설정채권비316000원 채권비 총액1015860원 이 나왔어요. 하지만 법무법인에서 입금하라고 하는 채권비용은 1587600원입니다.

우편으로 혹은 방문하여 등기필증 받기

서류 내고 따로 연락받지 않았다면, 보통 일주일 정도 지나면 내 이름이 들어간 등기필증을 받을 수 있어요. 미리 등기우편 받을 봉투를 준대조적으로 서류 접수 때 냈다면 등기우편으로 받을 수 있어요. 아니라면, 직접 등기소에 가서 등기필증을 받아와야 됩니다. 서류 접수일로부터 7일 후 가면 됩니다. 7. 끝내며길고 긴 분양아파트 소유권 이전 등기셀프등기가 끝났다. 등기소 가서 진땀 빼면서 서류 접수할 때는 잠깐 후회하기도 했지만, 내가 사는 데 필요한 걸 내 손으로 하나하나 해나가는 느낌이란 참 묘했다.

특히 등기필증의 대리인란에 내 이름 석자가 들어가 있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 아쉬운 점은, 충분히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과정인데도 일부러 접근하지 말라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듯한 등기소의 자세시스템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Iota 통합취득세

먼저 취득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ota 인지세 및 증지세

인지세는 재산상의 권리 변동, 승인을 표시하는 증서를 대상으로 그 작성자에게 부과하는 세로 1억10억까지는 15만 원, 10억 초과는 35만 원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체국 서류봉투 및 선납 등기 라벨

만약 등기필증을 받으러 다시 등기소로 오기 힘들다면, 미리 우체국에서 등기 봉투를 구입해서 가져가자.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