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_ 서울어린이대공원의 꿈꾸러 50 SHOW

어린이날 행사_ 서울어린이대공원의 꿈꾸러 50 SHOW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 경기도 박물관, 백남준 아트센터와 나란히 있기에 주말에 만차일 경우엔 백남준 아트센터에 주차를 하고 걸어다가올 것도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층 바람의 나라

복도를 지나가면 1층과 이층 사이의 층고에 이렇게 이쁜 풍선?들이 있습니다. 블링블링 지나가는 길 마다마다. 멋지다 2층에서 1층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데 풍력발전?처럼 바람의 힘을 사용해 새가 나는듯한 모습을 바로 경험해 볼 수 있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정말 재밌게 놀다. 왔던 바람의 나라 바람의 원리, 힘, 작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금부터 바람이 나오고 큰 보자기 같은 게 위안 슝슝 올라가는걸 보면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람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이거 말고도 바람에 빨려 들어가서 보자신이 슝 하고 올라다가올 체험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건 자신이 새가 되는 체험을 하는? 공간입니다.

3층 동화 속 보물찾기

주야장천 6세 때 전래동화에 빠져 살더니 여기 와서 빛이 나더라고요 모르는 동화가 없고 꼬마는 신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정말 재밌어했어요. 멸치의 꿈. 아픈 용왕님이 된 남편은. 그저 주무시는 듯 초가집 모형으로 들어가면 누워서 천장에 있는 영상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이 꼬마의 아버지는 누울 자리만 보이면 눕는 듯. 여기서 아그들 세상 진지하게 영상 시청 중 선녀가 되어보는 코너도 있습니다.

이쁜 흰 선녀 복도 있었지만. 별도의 친구가 이미 입고 있어서 남아있는 색동 선녀복을 입었는데. 남편은 아이를 보자마자 무당 같다고 구름모양 쿠션에 앉아서 인증숏 선녀보다.

자연놀이터

48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위한 감각레저시설 공간으로 자연을 주제로 별도의 유형의 조사 활동을 하는 동안 자연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끼며 발달에 알맞은 별도의 유형의 자극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것은 5살인데도 이 공간을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자동차 블럭을 갖고 한참 놀았습니다. 제가 더 볼거리가 많으니 이제 그만가자고 안그랬으면 아마 더 놀았을 것 같습니다. . 튼튼 어린이놀이터 운동과학의 원리를 조회해보고 건강과 영양의 중요성에 관하여 알아볼 수 있는 전시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대표하는 높이 14m의 클라이머 21세기 잭과 콩나무에 올라 도전감과 용기를 키울 수 있습니다.

글쓰기 첫번째 사진이 바로 잭과 콩나무 전시물인데요. 특히 초등학습의도 남자 어린이 사람들이 아찔한 높이만큼 올라가볼 수 있어 제일 즐겨찾는 놀이감입니다. 반면에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21세기 잭과 콩나무

이건 미리 사전 예약해서 예나약한 친구들만 이용할 수 있는 기구입니다. 주의사항 양말을 꼭 벗고 올라가야 함 하필 타이츠를 신어서 못 들어갈 뻔했는데 일정 끝나고 워터파크 갈 계획으로 갈아입힐 옷이 차에 있어서 차에서 바지를 갖고 왔다. 그 사이에 이미 아이것은 올라가 있음? 물어봤더니 안전사고 생길 시 부모가 책임진다는 구두 서약을 하고 성격 급한 꼬맹이것은 올라갔다고 합니다. 딸 말로는 하나도 안 미끄럽고 상관없었다고. 그래도 양말 벗을 수 있게 스타킹 금지 나름 미로처럼 되어 있어서 증가하는 방향을 못 찾으면 다시 내려왔다가 별도의 구멍 찾아 오르고 중간중간 아이가 당황하면서도 재밌게 자체적으로 잘 올라가서 대견했다.

꽤 높지만 확실히 초등 2학년 이상 남자아이들은 씩씩하게 잘 올라간다 아이도 중간중간 여유롭게 인증숏도 찍으면서 2번이나 올라갔다. 내려갔다.

3층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다문화가 많아지면서 그런 친구들을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코너입니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등. 아시아 몇몇 국가의 특징과 그 문화를 각 방에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각 국의 음악도 느낄 수 있었고 나름 가볍지만 재밌었던. 세종대왕이 된 저희 꼬마 마스크 낀 모습이 안타깝긴 합니다. . 각국 관습 의상을 입어보는 코너가 있었으나 여인 친구들은 여기 다. 모여있는 듯한. 멋지고 멋진 드레스 쟁탈전 우린 남아있는 중국 의상을 입어보았습니다.

빨 간 옷이 찰떡같이 잘 균형잡힌 꼬마 저희가 바로 옷을 디자인해 보는 색칠, design 코너 아이가 바람의 나라에서 살짝 날카로운 모서리에 찰과상을 입어서 1층 의무실에 가서 치료를 받고 나왔는데, 요렇게 키트를 따로 챙겨 주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