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파 여행 위치 좋은 사파리스 호텔 후기 위치, 객실, 조식, 가격, 예약 등

베트남 사파 여행 위치 좋은 사파리스 호텔 후기 + 위치, 객실, 조식, 가격, 예약 등

마장호수 맛집 봉평메밀 메뉴 가격 소개 메뉴와 가격 그리고 제가 주문했던 음식의 맛도 함께 살펴봅니다. 아래사진은 마장호수 공원 안내도입니다. 둘레길이 호수 주변으로 한 바퀴 걸을 수 있도록 데크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안내에 의하면 둘레길 전체길이는 4.5km입니다. 아래사진은 봉평메밀 전경입니다. 이 식당은 카페 베르테라와 함께 있었으나 둘레길 걷다. 보시면 대형 곰돌이 조형물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는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했는데 만약 식사를 한다면 이곳 주차장을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공영 주차장 주차비는 3시간 정도 한 듯 기억하는데 2천 원 미만이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석촌호수 문보트의 특징

위와 같이 석촌호수 문보트는 탑승 티켓 구매의 편의성과 예쁜 야경 감상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월영교의 야경을 즐기며 호수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석촌호수 문보트는 꼭 한 번 경험해 보길 추천합니다. 무인 티켓 발매기 설치 탑승장 매점에서도 티켓 판매 실시간으로 티켓 구매 가능 야경 시청 가능 석촌호수와 월영교의 아름다움 동시 시청 석촌호수 문보트는 정말 좋았지만, 급하게 타보기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계절에 따라 성수기에는 사람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서 탑승하지 못했던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찾았던 날은 쌀쌀한 날이었던지라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안동 문보트의 최고 매력은 월영교와 안동석촌호수입니다.

석촌호수 문보트의 주요 내용

석촌호수 문보트는 문보트 탑승장 입구에 무인 티켓 발매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탑승장 맞은편 매점에서도 탑승 티켓을 판매합니다. 여행객들은 실시간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 손쉽게 문보트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티켓 발매기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거나 상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므로, 탑승장에 도착한 후에 티켓을 사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특히, 해가 지고 월영교의 예쁜 야경을 감상하며 문보트를 타는 것은 압권입니다.

석촌호수에서 문보트를 타고 월영교 야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낮에는 호수의 푸른 물빛을, 밤에는 불빛에 반사되는 월영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수와 여러가지 야경의 조화를 감상하며, 한여름의 밤에도 시원한 바람에 코믹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석촌호수 문보트는 관광지로서 대부분이 찾는 곳입니다.

작지만 알찬 가성비 조식

조식당입니다. 1층 데스크 옆에 식사하는 공간 있어요. 아침 7시부터 9시 반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식빵, 계란 프라이, 볶음밥, 볶음면, 계란죽?, 만두, 샐러드 등 있었고요. 과일 종류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주스, 커피, 차도 있었고요. 이틀 묵었는데, 일반적인 구성은 비슷했고 계란죽, 만두 같은 메뉴는 바뀌기도 했습니다. 소식좌인 저는 이런 식으로 가져다. 먹었답니다.

봉평메밀 차림표와 가격 그리고 맛은?

봉평메밀 차림표와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코다리 막국수 12k, 물 막국수 11k, 들게 감자 옹심이 12k 등입니다. 저희 부부는 메콤이가 당겨서 코다리 막국수와 메밀 전병을 주문했습니다. 우측이 코다리 막국수 메뉴입니다. 메밀전병은 아래사진 왼쪽과 같습니다. 그리고 밑밑반찬 등 전체 전경은 사진 중앙입니다. 메밀전병은 피가 좀 마른듯한 느낌으로 신선도가 다소 떨어지는 식감을 보여줬고, 코다리 막국수에 들어간 코다리 또한 신선도와 식감이 다소 불안한 식감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순삭은 아니지만 음식을 남기지는 않았네요. 점심시간이지만 혼잡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었고, 대부분의 손님들이 코다리 막국수를 많이 드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마장호수 전경

야외테이블에서 조금만 일어서면 아래사진과 같은 마장호수 출렁다리 뷰가 보입니다. 지금까지 마장호수 둘레길과 연결된 봉평메밀 식당에 관하여 소개했는데요. 코다리 막국수에서 코다리, 전병의 피 등의 신착한 식감이 다소 불편했지만 둘레길 걷고 신착한 바람 쐬고 난 뒤 허기가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달콤하게 먹었습니다. 그럼 마장호수 인근 식당 선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