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겨울 아이템 후기 (자라 장갑 모자 귀마개, 패딩부츠 등)
생각나는데로 적는거라 굉장히 뜬금없는 내용이 갑자기 툭툭 튀어나올수도 있습니다. 주린이의 일기장입니다. 틀린내용이 많이 있을수있으니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품 리뷰에 앞선 사이즈 공유 키 164cm 상의 55 마른 66 평소 9095 선호 하의 2829 사이즈골반 있는 편크게 나온 편, SM 사이즈 구매 권장 이 패딩은 생각보다. 크게 나온 편입니다. 거의 모든 경량패딩들이 조금 라인이 잡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냥 넓게 넓게 나와서 팔도 여유롭고 품도 여유롭고 모든게 여유로운 패딩임 164CM에 마른 66인 내가 산 사이즈는 M인데, 이것도 왠만한 제품명 L사이즈 패딩보다.
좀 큰편입니다. 사실 S를 사도 될 뻔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못삼 개인적으로는 S~M사이즈 정도만 사도 충분히 넉넉하게 입을 수 있을 듯합니다.
자라 패딩 상세샷
이 패딩은 정말 실물로 봐야하는데, 디테일이 장난아닙니다. 어깨 소매라인에는 천으로 덧댐이 있어서 특정 포인트를 줬음. 이 디테일이 정말 많아서 하나하나 뜯어보시면 정말 예쁜 옷입니다. 특히 목부분은 위로 올라와 있는 형태인데, 나처럼 목감기에 취약한 사람에게 필연적인 목보호 고마워요 자라 저는 이런 세세한 사항 좋아해요. 소매 끝부분도 덧댐이 있어서 헤지는 것을 방지할 있습니다. 이건 또 아랫부분인데, 이런 리본디테일이 있어서 또 엄청 귀엽다.
딱 흰색 캉캉원피스에 이 패딩 입으면 사랑스러움 끝짱날듯그렇다고 내가 한다는 건 아님 뒷 부분도 이렇게 1자로 잘되어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M사이즈인데도 이렇게 품도 넓고 팔도 넓찍합니다.
자라 세일 이용 꿀팁 앱으로 주문하기
자라 앱에서 가장 먼저 세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하루 전날 저녁 8시에 자라앱에 접속해서 미리 로그인 후 장바구니에 담고 바로 결제하면 요구하는 상품을 품절전에 바로 구입할 수 있어요. 세일시작과 함께 장바구니가 리셋되니 책갈피 저장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