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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3박 5일 태국여행 _ DAY 2 ( 툭툭 사기)

방콕 3박 5일 태국여행 _ DAY 2 ( + 툭툭 사기)

코로나로 굳게 닫혔던 해외여행의 길이 본격적인 열리면서 국내여행의 바가지 물가에 지친 사람들이 다시 눈길을 해외로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대조적으로 가까운 일본, 동남아 등의 여행지가 인기를 가장 열정적인 시기 끌고 있는데, 이 포스팅에선 이번 기회에 처음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태국 방콕에 대한 전반적인 여행 분위기 및 난이도, 3박 5일짜리 여행 루트 등을 소개하여 보려고 합니다. 이 루트는 필자가 진행했었던 실제 여행 루트였으며 특히 유흥, 쇼핑 등에 집중하지 않고 오로지 여행의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여행 코스입니다.

하나하나 태국 방콕의 여행지를 찾아보는 게 귀찮은 사람이라면 이 자료를 눈여겨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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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3일 차 체크아웃

방콕 여행 3일 차 체크아웃

마지막날인 3일 차엔 보통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새벽 12시, 혹은 2시 언저리에 있어서 10시에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수완나품 국제공항으로 향해야 합니다. 이때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여러가지 물건들을 살만한 쇼핑몰을 시원하게 돌아다니면 다. 필자가 다녀왔던 마지막날의 코스는 다음과 같다. Kays sukhumvit 49케이스 스쿰빗 49 카페 아이콘시암 쇼핑몰 아이콘시암 팁싸마이 레스토랑 아이콘시암 스타벅스 테라스 야경. Kays sukhumvit 49케이스 스쿰빗 4 카페 풍경이 정말 멋진 카페로, 마치 정글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초록색의 멋진 정원과 실내의 개방감이 대단한 인테리어를 만끽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뷰 아룬 루프탑 레스토랑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서 저녁 식사를 할 때 이곳에서 일몰을 구경하면서 식사를 해보자. 4층 높이의 루프탑에서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는데, 짜오프라야 강 너머에 위치한 왓아룬이라고 불리는 잘 보고된 야경을 가진 사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즐길 있습니다. 단 너무 잘 보고된 나머지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을 하며, 예약은 방문 2주 전에는 필수로 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귀찮지만 그만한 노력을 해서 간만큼 높은 만족도를 누릴 있습니다.

멋진 노을과 더불어 맛있는 맥주, 요리 등을 누리고 싶다면 여기는 반드시 가는 걸 추천합니다.

이후의 일정은 선택사항입니다. 근처에 있는 카오산 로드를 가서 밤문화를 즐겨도 되고 다소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가지 야시장들을 방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노스이스트 음식점 비터맨 카페

룸피니 공원을 서서히 한 바퀴 정도 구경하고 나면 시원한 음료가 생각날 것입니다. 이때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방문하는 노스이스트 식당에서 판매하는 거대하고도 시원한 수박 주스를 마셔보자. 이곳에는 여러가지 태국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방문해서 해외에 있는 식당에서 손님의 대부분이 한국어를 하는 진귀한 풍경을 만나볼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바로 근처에 있는 비터맨 카페를 방문해서 잠시 더위를 식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식사와 카페 투어까지 마쳤으면 이제 본격적인 방콕의 멋진 야경을 오롯이 경험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킹파워 마하나콘”이라고 불리는 큰 빌딩의 옥상에는 멋진 방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방콕을 내려다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감탄만 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콘시암

아이콘시암은 겉으로 보기엔 큰 쇼핑몰이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볼거리, 먹거리가 한 곳에 모여 있어 하루 종일 이곳에서만 머무를 수 있을 정도로 나름의 관광 코스의 명소로서 자리를 잡는 있습니다. 여행 1일 차 때 아속역 바로 옆에 있는 터미널 21과는 차원이 다른 큰 쇼핑몰이므로 꼭 반드시 가보도록 하자. 이곳에 있는 오렌지주스 맛집인 팁싸마이 레스토랑과 야경 맛집인 7층 스타벅스에 각각 방문해서 시간을 보내다.

보시면 저녁 9시 즈음이 되어 공항으로 가기만 하면 될 정도로 시간이 딱 맞는다. 태국 방콕 여행의 고수분들이라면 이 글을 그냥 지나쳐도 무방하지만, 아직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거나, 방콕에 간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위의 여행 코스를 쭉 따라서 가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방콕 여행 3일 차

마지막날인 3일 차엔 보통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새벽 12시, 혹은 2시 언저리에 있어서 10시에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수완나품 국제공항으로 향해야 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뷰 아룬 루프탑 레스토랑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서 저녁 식사를 할 때 이곳에서 일몰을 구경하면서 식사를 해보자.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스이스트 음식점 비터맨

룸피니 공원을 서서히 한 바퀴 정도 구경하고 나면 시원한 음료가 생각날 것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