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 투자하기 전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다트)을 통해 감사보고서 중

주식 초보, 투자하기 전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다트)을 통해 감사보고서 중

제출기한은 연결표준의 분기, 반기문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연결공시하는 최초, 사업연도와그 다음 사업연도에 한하여 그 기간 경과 후 60일 이내에 제출 가능합니다. 발행공시는 증권의 공무를 위한 설로서 증권신고서부터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공시 주요사항보고로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주권상장법인 등, 자본시장법은 경영활동과 연관된 사항 중 회사존립, 조직재편성, 자본증감 등 투사의사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발생한 때 연관 내용을 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입니다.

홈페이지로 이동하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처음 이용 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가이드를 통한 이용방법을 안내하겠습니다.

발행공시는 증권을 발행하거나 공급하여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한 공시행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정 증권의 발행시 실제 유통되는 주식수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그 양이나 시기 및 발행가격 등의 대표적인 정보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분공시는 기업의 임원이나 대주주 및 주요주주 등의 증권의 소유 및 변동 정보를 공시하는 행위로 자본 투입가에게 기업의 지배권을 알려주는 제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요사항보고

주요사항보고로 기업의 상태 등이 법령에 규정되는 상황인 경우 공시하게 됩니다. 자본시장법 제161조와 동법 시행령 제 171조에 의해서 주요사항보고 대상사유를 정하고 있는데요, 구조화된 내용은 법제처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한번은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도나 은행거래 정지, 영업활동의 정지, 회생절차개시 혹은 신청, 해산, 자본 혹은 부채의 변동, 주식 교환.이전.합병, 영업 혹은 자산의 양수.양도, 자사주 획득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처음 들어가봤어요

도대체 저런건 어디서 검색하는건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주식시작 1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어요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배임횡령, 불성실공시법인.링크

펄어비스, 2분기 영업손실 42억원상여금 등 반영

한국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펄어비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지난 1분기 51억7600만원의 이익을 냈던 펄어비스는 2분기 42억900만원의 손실을 보며 적자를 기록했다.

직원의 규모 및 연봉

VI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직원이 몇 명이 있는지 평균 연봉은 어떤지? 평균 근속연수가 어떠한 방식으로 되는지 확인할 있습니다. 사업보고서에는 위에 내용 외에도 이 회사가 어떤 기술을갖고 있고 추진하는 신사업이 무엇이 있으며 현재 수주 상황과 진행할 수주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등 기업에 대하여 굉장히 많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매출액이 높더라도 매번 감소하고 있고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성장을하고 있다면야 점점 기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형태로 무조건적으로 우량한 기업으로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기업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적과 현재의 현황과 다가올 방향 등을 전체적으로 놓고 봐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치 하나만으로 단편적으로 평가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사업보고서의 간단한 내용을 정밀 연구하는 것만으로도 기업에 대해 파악할 수 있고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