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9일 옥션별미 설빙 미니붕어빵 정답 모음
날이 추워지면서 겨울하면 생각나는 간식이 호빵 호떡 오뎅 붕어빵 호두과자 땅콩과자 등 먹고는 싶은데 요즘 동네에는 파는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배민에 파는카페가 있을까 하고 붕어빵 검색생각추측했더니 더벤티 디저트 메뉴에 미니붕어빵이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더벤티 메뉴제의 미니붕어빵 아인슈페너 배달팁이 3500이지만 더벤티 디저트 나 커피 음료 가격이 착해서 다해도 만원이에요 사진에 보이것은 낱개 과자들은 리뷰이벤트로 받은 간식꾸러미 입니다.
고팥슈 카페 메뉴판
처음 음료 메뉴들은 버블티, 커피, 라떼류, 스무디나 에이드류 등 다양하며 대체로 3천 원에서 4500원 선일만큼 꽤 선의의 가격이었습니다. 여기에 빙수류도 만원이 채 안 되기 때문에 부담 없는 가격에 디저트를 달콤하게 즐길 수 있었죠! 그리고 대표 메뉴금리 상징인 메뉴로는 미니붕어빵 10개 5천원 그리고 크로와상 붕어빵 2500원 등이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 메뉴사진들이 있었으나 참 정성 가득하면서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붕어빵 외에도 약과나 슈크림빵 등 참 다채로운 메뉴들이 있었죠! 물론 빙수류는 추워서 도전할 염두도 나지 않았지만, 분명히 열기 나는 날에는 빙수와 시원하고 시원하고 상쾌한 음료 그리고 겨울에는 따뜻한 붕어빵과 차 종류가 너무 유명세 있을 것 같았습니다. 미니 붕어빵은 10개에 5천 원으로 꽤나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밀 클레버 미니 붕어빵 리뷰
집에서 간결하게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기가 좋습니다. 180도에 5분만 돌려먹으면 되니 꽤 간편한 겨울 디저트가 됩니다. 팥, 고구마 등 여러맛이 있었으나 여러 맛을 다. 먹어 봤을 때 슈크림 맛이 제 입맛엔 제일 잘 맞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턴 슈크림맛만 사 먹게 되네요. 길거리 붕어빵은 팥맛이 제일 맛있긴 했는데요. 슈크림 달달한 맛과 바삭한 붕어빵 빵이 잘 어우러져 한입에 먹기가 참 좋습니다.
한 봉지 뜯으면 금방 다. 먹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 빨리 먹을 거 같습니다. . 겨울 간식으론 붕어빵 만한게 없는 거 같습니다. . 집에서 따뜻하게 미니 붕어빵만 돌려먹어도 겨울 최애 간식이 됩니다. 지금 여기가 제일 기쁜 시간입니다. 한입 베어물면 슈크림 크림이 후루룩 나옵니다. 슈크림 맛을 보면 멈출 수가 없어요. 이와 같이 오늘도 1kg이 늘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