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제 14기 직업훈련생 채용
GS칼텍스LG화학KCC 등 21곳 지역민 우선채용 협약협약기업들, 5년간 신규 채용 1439명 중 780명 여수 시민기업 시민가점제 도입여수시, 기반시설 개선 지원 여수시와 지역민 우선채용시민가점제 협약을 맺은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들이 신규 채용의 절반 이상을 여수 시민으로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여수시에 의하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여수산단 지역민 우선채용 협약기업들의 누적 신규 채용은 1439명으로, 이 가운데 54.2인 780명은 여수 지역민이었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부터 여수산단 기업들과 지역민 우선채용시민가점제 협약을 맺고 해마다. 지역민 채용 실적을 모으고 있습니다.
남해화학 연봉
남해화학은 지난해 평균연봉이 1억 500만원정도로 여수산단 내부에서도 꽤나 높은 연봉을 받습니다.
남해화학은 상여금이 900%를 받고 있으며 그중 600%가 통상임금이 되어 있습니다. 남해화학은 통상임금이 한때 150% 정도로 너무 작게 통상임금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임금협상을 통해 300%, 450%, 600%까지 계속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통상임금이 늘어나는 회사는 바스프와 비슷합니다.
통상임금이 처음에는 낮게 되었지만 협상을 통해 조금씩 늘려가는 것도 회사의 노동조합의 협상능력이 좋다고 봅니다.
디렉스폴리머
지난해 DL케미칼의 평균연봉은 1억 800만원정도로 나왔어요. 급여또한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재직자 평균나이가 젊은만큼 평균연봉은 아직 낮게 보이지만 임금상승 쪽은 DL케미칼과 비슷해 보이므로 연봉쪽에서는 큰 걱정 안하셔도 높은 연봉을 받을 것 같습니다. 현재 디렉스폴리머는 채용 인원이 0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공장이 처음 21년도에 생기기 시작되어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새로운 공장에서 공장 초창기에 들어가게 되면 생산하는 쪽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점에서 초창기멤버에서 입지를 굳히면 앞으로 앞날이 창창해 보입니다. 디렉스폴리머는 현재 여수에만 공장이 위치해 있으며 여수에서 일해볼 수 있는 분들이 지원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DL케미칼의 자회사인 만큼 주변 회사에서 이직을 할 사람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