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점수로 개인 신용평가 방법 변경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변경 공평한 개인신용평가를 통한 책임 있는 여신관행 정착을 위해 , 신용평가의 정확성, 신용평가의 공정성, 신용평가의 투명성책임성, 소비자 보호를 원칙으로 하여 신용평가제도가 시장 인프라로서 생산적 금융을 뒷받침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구축하며, 신용평가결과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획일적 기준에 의한 일괄평가를 지양하여 리스크 평가를 정밀화하고 비금융 정보 등 여러 정보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신용거래형태
대출이나 카드와 같은 금융 거래를 할 때, 거래의 형태와 상환 여부, 대출이나 카드의 개설 이력 등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칩니다. 비금융마이데이터 비금융마이 데이터는 고객이 직접 등록한 정보를 활용하여 신용도와 관계가 높은 평가요소들을 심사숙고하는 데 활용됩니다. 고객이 직접 등록한 정보이기 때문에 신용평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보금자리론 신청 가능한 신용점수는 몇점일까요?
신용점수이전 신용등급 10등급으로 구분되던때에는 10등급인 경우 보금자리론 신청이 힘들었는데, 하지만 금융권의 개인신용평가 제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변화된 이후 조금씩 변경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보금자리론은 보금자리론은 시가 6억원 이하 주택, 부부합산 소득 해마다 7천만원(신혼부부 8천500만원·다자녀 최대 1억원) 이하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신청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주택금융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금자리론은 신용등급제가 점수제로 변경된 후로 세분화 되어 조금 복잡해졌지만, 점수는 돼도 기존의 신용등급으로는 거래할 수 없던 분들도 정부지원의 서민금융상품 등의 금융활동도 가능하게 되었는데, 다만 NICE 신용 점수와 KCB 신용 점수가 다르게 평가되기 때문에 구분하여 알아보아야 합니다.
해마다 3회 비용 없이 자신의 신용조회가 가능
개인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의 올크레딧이나 나이스평가정보의 나이스지키미에 접속하여 자신의 신용을 조회해 볼 있습니다. 해마다 3회까지 비용 없이 자신에 대한 신용조회가 가능하며, 14월1차, 58월2차, 912월3차 조회가 가능합니다. 해당 기간에 신용조회를 하지 않고 넘어가면 그 기간에 해당하는 무료 신용조회권은 소멸합니다.
금융기관, 신용평가사 등의 평가 기준 변화
신용점수 등급이 매겨지면서 종래의 개인신용등급은 은행, 카드사,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은 물론 개인신용평가회사CB 모두가 개인 신용등급 정보를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그 대신 다음 3가지 지표를 사용하게 됩니다.
주로 사용되는 지표는 신용점수가 됩니다. 1~1,000점으로 구성되고, 1,000점에 가까울수록 신용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상위누적 구성비(%)와 장기연체 가능성(%)이라는 2개 지표가 추가로 사용됩니다.여기서, 상위누적 구성비는 전 국민 대비 백분위 순위이며, 수치는 0100의 최대 3자리 자연수로 이루어집니다. 상위누적구성비는 0에 가까울수록 신용도가 좋다고 평가됩니다. 장기연체 가능성은 같은 점수를 가진 1,000명에게 대출을 하였을 때, 앞으로 1년 안에 90일 장기연체를 할 것 같다고 예측되는 인원의 숫자를 나타내는 통계적 지표입니다.
대출은 고금리부터 갚고 대부업 대출은 신중히
신용평가사는 대출의 금리 수준, 상환 점유율 등을 고려해 신용평가에 반영합니다. 고금리 대출은 신용평가에 많이 조금 부정적으로 반영, 고금리 대출부터 갚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업 대출은 고금리 대출에 해당, 대부업 대출을 이용할 때는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연체는 소액이라도 피해야hellip; 세금 체납도 금물연체는 신용평가에 많이 조금 부정적으로 반영, 연체는 소액이라도 피해야 합니다.
연체된 돈을 다. 갚아도 최대 5년간 기록이 남아 신용평가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세금 체납도 신용평가에 많이 조금 부정적으로 반영, 세금 체납은 피해야 합니다.
장기연체자, 채무불이행자에게도 유리
종래에는 연체정보가 채무상환을 하고 난 뒤에도 금융거래에서 3년 동안 영향을 미쳤는데, 신용점수제로 변경되면서 장기연체를 하였더라도 1년 간만 금융거래에 영향을 미치게 바뀌었습니다. 이와 함께 채무불이행자 명부 등재는 종전에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 무분별하게 채무불이행자 등재가 가능했다면, 은행권은 이미 채무불이행자 명부 등재 신청을 자제하기로 자율결의하였고, 이런 조치는 전 금융권으로 확산될 것입니다.
또한 연체 7년을 경과한 경우에는 연체를 미상환한 경우에도 연체정보를 해제하여 금융권 공유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개인신용평가 체계가 변경되는 것이 장기연체자나 채무불이행자에게는 큰 틀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따라서 연체하던 채무를 상빛나게 되면 정상적인 금융경제생활 복귀도 보다. 수월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용거래형태
대출이나 카드와 같은 금융 거래를 할 때, 거래의 형태와 상환 여부, 대출이나 카드의 개설 이력 등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보금자리론 신청 가능한 신용점수는
신용점수이전 신용등급 10등급으로 구분되던때에는 10등급인 경우 보금자리론 신청이 힘들었는데, 하지만 금융권의 개인신용평가 제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변화된 이후 조금씩 변경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해마다 3회 비용 없이 자신의 신용조회가
개인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의 올크레딧이나 나이스평가정보의 나이스지키미에 접속하여 자신의 신용을 조회해 볼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