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저희 지금 5000살 먹은 놈 만나러 가는 거야 검은 사제들 기초 용어(기초 정보줄거리등장인물총평)

영상 저희 지금 5000살 먹은 놈 만나러 가는 거야 +어두운 사제들 기초 용어(기초 정보줄거리등장인물총평)

수험생분들 모두 당일 시험보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날씨도 좋지 않아서, 시험실 가는길부터 적지않게 힘드셨을 것 같은데요. 이번 시험은 과목개편 첫해 시험이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시험대비 난이도나, 출제범위에 대하여 호기심이 많으실 것 같아 이에 대하여 글 해보려 합니다. 먼저 헌법 이번 해 경찰시험에서 첫번째 생긴 과목이고 문항수는 20문제이지요. 첫번째 생긴 과목입니다. 보니 수험생분들의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헌법과목의 고된정도 향상과 직결되는 부속법령의 문제가 첫번째 거의 출제되지 않았고 개수형 이슈는 아예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사례형 문제가 1숙제 정도 출제되었구요. 결론적으로 헌법은 첫번째 생긴 과목입니다. 보니 출제자가 수험생들을 적지않게 배려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등장인물

– 구자윤: 이태원 클라쓰, 그 해 우리는 작품을 한 김다미 배우가 연기했다. 어린 시절부터 온갖 실험으로 인해 엄청난 신체능력과 재생능력으로 작품 인물들 중 가장 강합니다. 폐기처분으로 죽을 걸 알아 비널리 알림 연구시설에서 도망쳤으며 그 후 자신이 선택한 구선생과 구선생 부인 아래쪽에서 자란다. 기억을 잃어버린 것처럼 연기해 주변 사람들과 닥터 백, 귀공자까지 속이며 연기합니다. 하지만은 처음부터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닥터 백과 만나 이야기를 할 때 밝혀진다.

자윤은 자신의 뇌가 버틸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어 평상시 생활할 때는 뇌 움직임을 제한해 몸의 기능을 떨어뜨렸다. 그래서 자윤의 주변 친구들은 자윤이 몸이 나나약한 줄 알고 있으며 가장 친한 친구인 명희도 자윤의 가방을 지속적으로 들어줍니다. 자윤은 농장일, 집안일, 노래, 그림, 연기 등 불가유능한 것이 없으며 능력을 활용하면 한 번 들은 외국어나, 국내 1등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등장인물

– 김범신 베드로 신부: 타짜, 추격자, 전우치, 도둑들, 모가디슈 등 여러 작품을 한 김윤석 배우님이 연기했다. 가톨릭 신부이면서 프란치스코 수도회 소속이고 정기범 신부와 같이 장미십자회 소속입니다. 정기범 신부의 도움 사제로 같이 구마 활동하다가 정기범 신부의 건강인 처지 악화로 보조사제를 구하기 위해 교황청에 건의를 한 인물입니다. 대한민국 가톨릭의 고위 신부들은 주교님을 거치지 않고 교황청에 건의해 못마땅해했지만, 주교님의 비공식적인 허가를 받아내 영신의 구마를 시작합니다.

겨울에서 여름이 되도록 영신에게 한 구마 의식이 성공하지 못했으며 보조사제 그리고 10명 이상이 바뀐다. (영신을 구마 하던 중 영신의 아버지에게 고소를 당해 2000천만 원으로 합의했다. ) 온육체는 구마를 지속해 칠흑의 반점으로 뒤덮여 있고 까마귀에게 감시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 기타 인물들

– 정기범 신부: 38 사기동대, 국가부도의 날, 미스터 션사인 등 긴 시간 배우 활동을 한 이호재 배우님이 연기했다. 김범신 신부와 같이 프란치스코 수도회와 장미십자회 소속입니다. 김범신 신부를 도움 사제로 두고 구마 의식을 해왔고 건강인 처지 악화로 인해 병원에 있습니다. 이전에 있을 때는 신학교에선 강의를 했으며 최준호 아가토가 들은 강의에서 자고 있는 학생에게 분필을 던질 만큼 성격이 유하지 않은 것을 보여줍니다.

음력 7월 15일 중원절에는 병상으로 누워있던 신부님이 문득 깨어나 악취를 풍기며 치킨을 뜯어 신부님 몸에 사령이 들어와 김범신 신부의 구마 의식을 방해하려고 합니다. 김범신 신부를 끝없이 유혹하지만은 김범신 신부에 의해 병실 침대에 몸이 결박당합니다.

– 수도 원장: 흥부:글로 세상을 바꾼 자, 신과 함께-죄와 별, 인과 연 이와 유사한 것들을 연기한 남일우 배우님이 연기했다.

총평

– 총평점은 10점 만점에 9.5점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부족한 점이나 흐름에 방해되는 요소들이 없었고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라인 진행, 거침없는 격정적 등 영화는 전반적으로 완벽했다. 별도의 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촬영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액션이나 소품 등 디테일이 빠지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영상 중간에 웃을 수밖에 없는 대사들과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에 더 빠져들게 만들었다. 배우들의 욕 연기는 친근감이 들어서 좋았다.

특히 명희가 욕하는 장면에 있어서 이야말로 친구들이 서로 욕하는 것처럼 보여서 너무 좋았다. – 기억에 남는 대사 첫 번째는 “예쁘잖아유”입니다. 사료 가게 주인이 자신의 아들에게 왜 자윤에게 사료를 줬는지 물어보는 장면에서 아들이 한 대사입니다. 이유는 웃음을 유발하고 대사를 한 배우분의 연기가 너무 능청스러웠다. 기억에 남는 대사 두 번째는 “줄 때 처먹어 얼른”입니다. 구 선생이 소들에게 먹이를 줄 때 한 대사입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