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청역 가인채, 샤브샤브 샐러드 무한리필
수원역 4번출구에 있는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더스퀘어 뷔페에 다녀왔어요. 금요일 저녁 석식1부제 5301730분 시간을 이용했어요. 호텔뷔페이니 호텔 안에 뷔페가 있어요.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정문입니다. 겨울이라 호텔 앞에는 트리가 진열 되어 있네요. 옆에 애경백화점이 보여요. 테이블 셋팅입니다. 테이블에 있었던 트리모형.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더스퀘어는 디저트 전문 뷔페에요. 디저트가 있는 곳을 향해 한컷 찍었어요. 뷔페 답게 여러 형태의 음식이 있어요. 마음같아서는 음식이 진열되어 있는 곳을 다.
계절밥상 수원 롯데몰점 요리들 둘러보기
계절밥상 수원 롯데몰점의 음식들이 무엇이 있는지 쭈욱 둘러볼까요? 저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곳은 당연히 고깃간이었어요 고깃간에는 고기를 위한 쌈 두부, 김치 조미료 등갈비 튀김과 마포식 돼지 양념구이, 춘천 직화 닭갈비가 있었어요. 다른 한편에는 두부 강된장 비빔밥이 있었어요. 주먹밥과 무말랭이 양구 시래기밥도 있었어요. 미역국과 호박죽 두부 짜장과 극한직업 영화로 유명세를 탄 왕갈비 치킨 깍두기 볶음밥과 채소 볶음밥 남해 황게 오뎅탕과 국물떡볶이 해산물 한상에는 남해 조미료 꼬막무침, 겨울바다.
월남쌈은 추가주문을 해야 이용할 수 있어요. 그러고 보니 죽 코너도 있었어요. 죽도 참 맛있었으나 정말 죽에다가 치킨에다. 떡볶이에다. 샤브샤브까지 웬만한 식당가야 1가지만 제한적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다. 모여있는 게 정말 가성비다. 오픈런에 인기 많은 맛집으로 인정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본격 먹방 야채를 소복이 담가서 야채물을 우리고 본격적인 먹방에 들어갔다. 야채를 최애하는 친구가 샐러드를 듬뿍 담아왔다. 고기는 없고, 풀밭입니다.
맛있는 치킨, 좀 바삭했다. 나의 취향, 제육이 맛있었어요. 다른 것도 물론 다. 맛이 좋았다. 떡볶이는 짭짤해지만 대중적인 맛이었고, 역시 맛있었어요. 어묵이 풍성해서 그 또한 맘에 들었다. 후식 쿠키 까지는 먹을 배가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안타깝다. 배의 용량 제한으로 다.
가성비 광교 맛집 335 키친
그리고 화룡점정 아이스크림까지. 정말 여기 최고다. 2만 원 돈 내고, 이렇게 각양각색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니. 수원 광교 맛집 인정입니다. AM 11시 입장해서 불과 얼마 안 된 AM 11시 30분 정도 됐을 때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오기 시작했다. 정말 우르르. 12시에는 화룡점정을 찍었고, 피크타임에 가면 아마 대기를 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맛집 체험은 서두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각양각색으로 풍성하게 메뉴 걱정 안 하고 외식하고 싶다면 335 키친 강추합니다. 맛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자람이 없는 곳이라 강추하는 바입니다. 일찍 가서 나름의 명당 건물뷰를 볼 수 있었어요. 유쾌한 식사, 배부른 식사. 광교 335 키친 아브뉴프랑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