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시티 관련주 코오롱글로벌 금양그린파워 신스틸
주식 정보와 직장인이 사는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직장인의 주식일기 이런 상황에, 금일 크게 상승을 보인 관련 종목들이 있었는데, 네옴시티 관련주다. 어떠한 재료로 상승했는지, 어떤 차트와 재무제표를 보이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10월 중으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방문에 10대 집단 총수들도 함께 해야하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동의 건설 분야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네옴시티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들 중 코오롱글로벌, 금양그린파워, 신스틸 종목에 관하여 알아봅시다 코오롱글로벌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인프라 부문 한국 대표기업으로 참가한 이력이 있으며, 수처리 기술로 저명한 기업입니다.
신스틸은 최근 사랑을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글로벌과 금양그린파워는 유사한 시기에 거래량이 들어오면서 주가를 한 단계 상승시켜 놓은 상황입니다. 역시, 이런 차트를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거래량을 동반한 큰 상승 이후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차례 상승 후 유지해 주거나, 눌림 이후 다시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늘 기억하고, 큰 거래량이 들어온 종목은 사랑을 갖고 지켜보자. 이들의 재무 상태는 어떤지 알아봅시다.
모두 건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스틸은 22년도 영업이익이 약간 주춤했지만, 올해 수익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므로, 문제없어 보입니다. 이런 재무 상태였는데, 주가는 한동안 하락 추세였다니. 하지만, 한편으로는 크게 성장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역시, 이런 섹터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장되거나, 네옴시티와 같은 대규모 투자처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2022년 7월 21일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하였습니다. 7월 20일 기업 분할 결정에 대한 리포트로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단순 인적 분할하는 방식으로 코오롱글로벌은 상장법인으로 기존 건설, 상사, 스포츠센터 운영 사업 등을 영위하며 존속하고 코오롱 모빌리티 그룹은 수입 자동차 판매, 정비 및 수입 오디오 판매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코오롱글로벌 분할 개요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 모빌리티 그룹의 분할 비율은 0.750.25이며, 액면가액은 각각 5,000원과 500원입니다.
분할 일정 12월 29일 매매거래 정지되어 1월 30일 매매거래 정지 해제됩니다. 그리고 1월 31일 존속법인 변경 상장되며, 신설법인은 재상장됩니다.
세우글로벌 2세대 사빅 관련주 대장 등극
네옴 시티가 점점 확장하면서 철도테마주로도 매기가 쏠리기도 하고 또 수처리 관련주로 매기가 쏠리기도 하고 또 그린수소쪽으로도 매기가 쏠리기도 했다.
네옴시티 테마주 확장 (1) 우크라이나 재건(2) 그린 수소 (3) 철도(4) 수처리 (5) 사빅
그리고 사빅 관련주로도 사랑을 한번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제작된 대장주 세우글로벌입니다. 세우글로벌은 테마주 세계에서는 끼가 있는 알아주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도 유명했던 종목이고 아무튼 시총 600억으로 쪼그라들었던 세우글로벌은 사빅 관련주 대장으로 점상 한가 이후에 깊은 눌림목 코스 이후 기술적인 반등을 주고 오늘 네옴 시티 주들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코오롱 글로벌 후발 주로 진 파동이 나오는 모습입니다.
매수 매도 전략
1차 매수할 수 있었던 타이밍은 지났다. 이제 다음 파동이 어떠한 방법으로 될지 관찰하면서 매수를 준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전 파동과 비슷하게 지지해 주는지, 반등해 주는지 살펴보다가 이번 상승이 있었던 유사한 위치가 확인되면 너무 적절한 매수 타이밍이겠다. 10월 이벤트가 있기 전에는 지속적으로 재료가 노출될 것으로 보이므로, 지속해서 사랑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빠른 테마 순환과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하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코스닥에 유동성이 크게 늘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 덕인지, 재료가 나오면 빠르게 반응합니다. 보니, 직장인이 거래하기에는 간단하지 않은 장인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 급등하는 테마와 관련 없는 종목만 들고 있다면, 소외감은 극에 달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는, 추세를 쫓아서 다방면으로 기웃거리는 것 보다는, 언젠가는 내 종목도 테마에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느긋해지는 편이 투자에는 유리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