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치에 속으면 안되는 이유 3가지( 췌장, 뇌)

공복혈당치에 속으면 안되는 이유 3가지(+췌장, 뇌)

제목에 써있는대로 공복혈당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공복혈당이 어떠한 식으로 되시나요? 1년에 한번씩 혈당검사는 하시나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보통 건강검진으로 피검사를 하게 된다면 혈당검사도 같이 시행합니다. 공복혈당이 100mg 이만이라던가 당화혈색소가 5.7미만인 상태라면그대로 유지하기면 되는거구요. 만약 당화혈색소가 5.7미만인데공복혈당이 100mg 이상으로 나올 경우는? 지금 생활하신 식습관을 조금 관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위에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00미만까지가 정상 범위이며그 이상에서는 우수 성적표라해도 합병증 위험도가 높다즉, 전단계로 향하는 중입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어쩌다. 그런 수치가 등장하면 잠을 제대로 못잤거나 하루전 야식을 해서 그럴거에요 하지만 매년 측정해도 100이상이 나온다? 그럼지금이라도 관리 하셔야합니다.

식후 1시에 혈당

식후 1시에 혈당 에 관한 연구를 살펴볼게요 한 연구에서는 시구 1시간 혈당 245 가 넘는 사람들의 경우 무게가 많이 나가고 꺼리 조례가 굵고 매장 지방이 많으며 간 수치가 높거나 지방간이 있고 중성지방이 높고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향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혈압이 높고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 그러니까 당뇨병 고위험군은 이나 당류 전단계에 분들이 규칙적으로 식후 1시간 혈당을 체크 하신 다면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더욱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시코 1시간 결단과 식후 2시간 혈당 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혈당을 자주 체크하는 라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혈당을 체크하면서 꼭 유념 해 주셔야 될 것은 탈당 수치의 너무 민감하지 않아야 해야하는 점입니다.

당뇨병 예방방법

제 1형 당뇨병은 인슐린 치료가 필요합니다. 인슐린치료는 현재는 주사로밖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2형당뇨는 경구약으로 하루에 한번씩 먹습니다. 이 약은 췌장에 들어가는 당분을 막아줘서 췌장으로 안 들어가고 소변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약을 안 먹고 막는 방법은 바로 생활습관을 개량하는 것입니다. 100 예방할순없지만 제일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인원은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칼로리 제한도 해야하고 지방도 적게 먹어야 합니다. 삼겹살 먹을때도 지방은 잘라서 버리고, 일반우유대신 저지방 우유를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병원갈때도 수시로 당뇨수치를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공복혈당을 낮추기 위한 음식

공복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저 GI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GIGlycemic Index란, 혈당 상승을 일으키는 음식의 지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공복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GI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GI가 낮은 음식으로는 귀리, 콩, 쌀, 고구마, 녹차 등이 있습니다. 또한, 과일 중에서도 사과, 배, 딸기, 체리 등은 GI가 낮은 편이므로 공복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이런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측정 시간 및 하루 측정 횟수

혈당측정시간은 아침공복혈당을 측정할때는 기상 후 5분이내에 하고, 식전혈당은 식사직전에, 식후혈당은 식사시작하고 2시간 후에 측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몇번 측정해야하는지에 대하여 병원에 물어보시면 보통 아침공복,아침식사후,점심식사전,점심식사후,저녁식사전,저녁식사후,잠자기전으로 7번을 측정하라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당뇨약만 드시는 분들은 아침공복혈당과 식전,식후 중 아무때나 한번 더 측정하고, 인슐린을 투여하시는 분들은 아침공복혈당과 식전,식후 중 아무때나 2번을 측정하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고층에 사시는 분들이 혈당을 측정할때 혈당수치에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하여 비행기안이나 산위에서 재는게 아니라면 혈당측정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공복시간을 얼마나 얼마나 유지해야 할까요?

공복혈당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음식도 취식하지 않은 8시간 후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공복을 이어서하는 시간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할 경우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공복시간을 유지해야 합니다.

4. 공복혈당이 정상 범위를 벗어났을 경우 어떤 상태인가요?

공복혈당이 100~125mg/dL일 경우 공복혈당장애로 분류되며, 126mg/dL 이상일 경우 당뇨병으로 분류됩니다.

정상 수치인 70100mgdL보다. 높아질 경우 당뇨병 전단계이거나 이미 당뇨병일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