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작업 (2) Eureka 서버의뢰인 설정
컴퓨터에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는 데스크탑의 스토리지를 증설하다가 외장형 스토리지를 쓰다가 나스(NAS)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대중화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시놀로지 같은 나스를 쓰는 사람도 있고 공유기에 외장형 스토리지를 붙여 나스로 쓰는 사람도 있고 개중에는 안쓰는 데스크탑이나 스틱PC, 미니PC 이와 비슷한 것들을 활용하여 윈도우나 해놀로지 나스를 쓰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나스를 어떤정도로 활용하는지는 참 의문입니다. 아직까지는 장비병에 걸린 사람들이 하는 개인적인 만족의 용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하기 가장 수월한 시놀로지 나스의 경우도 접속해서 자료를 옮기거나 하는 것들이 막 편하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왠만한 시간투자가 아니면 대용적 스토리지의 자료를 보기 좋게 정리하고 이를 꾸미는 등이 불가능 하며 굉장한 노가다에 속합니다.
작가의 자신감있는 내비친 파트 2
죽을 맛입니다. 넷플릭스와 더욱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 글로리” 파트 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됩니다. 드라마를 쓴 김은숙 작가는 “파트 1을 봤다면 파트 2를 안 보고는 못 배길 석”이라며, “사이다, 마라 맛이 파트 2에 집중되어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 글로리”는 총 16부작입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파트 1(1~8회)에서는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한던 문동은(송혜교 분)이 성인이 되어 순서에 맞게 복수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10일 공개되는 파트 2에서는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됩니다. 16부작을 2개 파트로 나눠 시간차를 두고 공개하는 넷프릭스의 ”쪼개기 공개”를 놓고 이용자들의 반발이 컸지만, 흥해에는 결국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 재생 현황 점검하는 방법
넷플릭스 재생생태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는 재생환경, 네트워크 검사, PC 속도 검사 이렇게 3가지를 해봐야 합니다. 1) 넷플릭스 앱에서 네트워크 및 재생현황 점검 방법 2) PC 다운속도 점검 방법 (www.fast.com) 넷플릭스에서 제공되는 입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바로 PC 속도를 측정해줍니다. 넷플릭스에서 제공한 PC 속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측고르는 속도가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넷플릭스에서 권장하는 속도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fast.com 의 속도를 갖고 비교해야 할 듯 합니다.
유레카 서버 설정
📄 application.yml 뒤쪽에 살펴볼 유레카 클라이언트의 기초 디스커버리 서버 포트가 8761이라 이 포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보통 유레카 서버는 8761을 기초 포트로 사용합니다. 나머지 설정은 다음을 참고합니다. spring.application.nameMSA에서 이 서비스를 식별하는 id입니다. eureka.client.register-with-eureka유레카 서버에 자기 자신을 클라이언트로 등록하지 않도록 하는 설정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디스커버리 서버 역할을 하는 유레카 서버이므로 자기 자신을 클라이언트로써 디스커버리 서버에 등록하지 않도록 false로 설정합니다. eureka.client.fetch-registry클라이언트로써 eureka 서버에서 eureka 레지스트리 정보를 가져올지 여부를 설정합니다.
송혜교 복수극 파트 2 시작되면
자료 마이닝 사기업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 1월 주된 OTT 앱 중에서 소비자 수 (MAU)가 가장 많은 앱은 ”넷플릭스(1257만 6954명)”였다. 이어 티빙(515만 563명), 쿠팡플레이(439만 1879명, 웨이브(401만 1024명)가 뒤를 이었다. 넷플릭스는 ”더 글로리”로 이용자 100만 명가량을 끌어올렸습니다. 3월 송혜교 복수극 파트 2가 시작되면 넷플릭스 이용자는 더 크게 늘어나, 국내 OTT 업체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나누다 계정 금지 논란이 일었지만, ”더 글로리” 덕분에 사용자가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OTT 업체들도 해결방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웨이브는 연간 이용권 가격을 내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웨이브 할인 정책에 따라 이용자는 한 달에 9292원만 내면 웨이브의 콘텐츠를 최고화질로 무한계 볼 수 있어요.
점점 빠지게 되는 스토리
2화에서는 총에 맞고도 총알을 튕겨내며 살아난 사월의 정체는 무엇인지, 또 천명그룹의 류석은 왜 사람들을 납치하는지 등등 여러 가지 비밀들이 드러나며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돌연변이들을 찾아 류석 자신에게 걸린 병을 치료하려는 목적으로 납치를 행해진 것으로 보이는데 사월 게다가 이 돌연변이중에 한 명인 듯했다. 가볍게 보려고 했던 드라마였는데 생각보다. 더 깊게 보게 될 것 같은 드라마인 것 같다.
그리고 늘 연기력에 대한 말이 많았던 송승헌 게다가 맡은 배역이 잘 맞아서 그런지 어색함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6화라는 짧은 편성이지만 내용을 이해하고 보려면 천천히 곱씹으면서 봐야 할 것 같다. “네 마음속에 있는 슬픔이 어떤정도로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루가 지나면 좀 작아진다, 아주 조금. 그리고 또 하루가 지나면 조금 더 작아지고 그런 방식으로 하루오늘 조금씩 작아지는 슬픔을 안고 살아가다.